하루나기 2010-07-18 22:33 요즘 종종 아이폰에 헤드폰 끼우고 다니는 분들 보는데,
윗분들 말씀처럼 전화오면 코드 뽑기 바쁘시더라구요. >_<);;
코드 길이 1.5는 좀 길지 않나 싶은데...그거야 어차피 줄감개로 감아버리면 되고,
접이식이나 휴대성은 확실히 좋아보이네요. 문제는 머리카락을 쥐어뜯느냐...겠어요.
착용샷 보니까 좌우로 살짝 뜨던데...저 정도면 여성분들은 어느 정도 딱 맞겠다 싶고...
남성분들 중 크기가 좀 있으신 분들은...낑길지도 모르겠단 예상도 되네요. ~_~a
가격과 중저음의 타격감은 크레신...좋죠. ^^; 가격 대비 성능 뛰어나기로는 손가락 안에 항상 드는 크레신이니 말이죠. ^^ 게다가 크레신의 또 다른 장점은...음량이 답답하지 않고 시원시원하단 거에요. (음량이 너무 낮으면 볼륨을 올리면 해결될 문제이긴 하지만 어쨌든 좀 답답한 느낌이 들거든요. ^^a) 기본 파우치 제공도 좋네요. 남성분들보단 여성분들에게 잘 어울릴 것 같은...그런 헤드폰이에요. >_<)>
윗분들 말씀처럼 전화오면 코드 뽑기 바쁘시더라구요. >_<);;
코드 길이 1.5는 좀 길지 않나 싶은데...그거야 어차피 줄감개로 감아버리면 되고,
접이식이나 휴대성은 확실히 좋아보이네요. 문제는 머리카락을 쥐어뜯느냐...겠어요.
착용샷 보니까 좌우로 살짝 뜨던데...저 정도면 여성분들은 어느 정도 딱 맞겠다 싶고...
남성분들 중 크기가 좀 있으신 분들은...낑길지도 모르겠단 예상도 되네요. ~_~a
가격과 중저음의 타격감은 크레신...좋죠. ^^; 가격 대비 성능 뛰어나기로는 손가락 안에 항상 드는 크레신이니 말이죠. ^^ 게다가 크레신의 또 다른 장점은...음량이 답답하지 않고 시원시원하단 거에요. (음량이 너무 낮으면 볼륨을 올리면 해결될 문제이긴 하지만 어쨌든 좀 답답한 느낌이 들거든요. ^^a) 기본 파우치 제공도 좋네요. 남성분들보단 여성분들에게 잘 어울릴 것 같은...그런 헤드폰이에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