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이아빠 2010-07-21 17:24 거의 비슷한 디자인을 가진 크레신 제품 중에서 C550S는 특이하게 아이폰, 아이팟 등을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네요. 간단한 기능이지만 없는 것보다는 훨씬 좋아 보이네요.
크레신의 3단 접기 신공은 목에 걸고 다니기 불편할 때 파우치에 넣어가지고 다닐 수 있으니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하구요. 중저음 이하 저음역대에서 무난하게 감상할 수 있으니 기능도 괜찮아 보이구요.
기존에 플라스틱 소재는 오래 사용하면 헤드밴드가 늘어져서 오히려 차폐가 안 되는 단점이 있었으니 그런 건 없겠지만 헤드밴드가 메탈소재인만큼 오래 사용하면 오히려 귀에 압박감이 심할 것 같은데 어떤지 모르겠네요.
저렴한 제품은 헤드밴드 부분이 오래 쓰면 떨어져 나가 더러워 보이기도 하는데 크레신 제품은 고급스러워 그런 일은 없더라구요.
처음 헤드폰을 사용하면 크레신이 먼저 떠오르는 건 역시 크레신답기 때문이겠죠?
크레신의 3단 접기 신공은 목에 걸고 다니기 불편할 때 파우치에 넣어가지고 다닐 수 있으니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하구요. 중저음 이하 저음역대에서 무난하게 감상할 수 있으니 기능도 괜찮아 보이구요.
기존에 플라스틱 소재는 오래 사용하면 헤드밴드가 늘어져서 오히려 차폐가 안 되는 단점이 있었으니 그런 건 없겠지만 헤드밴드가 메탈소재인만큼 오래 사용하면 오히려 귀에 압박감이 심할 것 같은데 어떤지 모르겠네요.
저렴한 제품은 헤드밴드 부분이 오래 쓰면 떨어져 나가 더러워 보이기도 하는데 크레신 제품은 고급스러워 그런 일은 없더라구요.
처음 헤드폰을 사용하면 크레신이 먼저 떠오르는 건 역시 크레신답기 때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