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k Engine 2010-07-26 05:47 헤드폰 구가 크지않아 귀가아프거나 하는일이 적을것같습니다.
헤드폰 큰것으로 귀를덮을경우 귀바퀴가 눌려아픈경우가 있거든요.
전체적인디자인에서 접이식이 아니라 꺽이는점이 마음에 듭니다.
타사제품을 많이써보았지만 접이식제품은 손상의 원인이되는경우가많습니다.
이런부분은 플라스틱끼리의 접점이되어서가 대부분이었는데.
디자인하나로 해결된부분같습니다.
원터치 리모컨은 습관되면 상당히 편리할것 같습니다.
다음곡을 듣고싶은데 익숙하더라도 잘못눌러 순서를 못찾는경우가생기는데.
이런부분을 원터치방식에서 처리했다는것은 부피와 간결성을 준것이참좋습니다.
하지만 볼륨조절은 헤드셋리모컨에서 자주볼수있는 기능인데요.
부피을 줄이기위한 방법임에 이해는 하지만. 편리성에서 아쉬운 부분이기도합니다.
개인적으로 크레신 이어폰을 자주 애용했었는데요 대부분 JAZZ , ROCK 을 주로듣는
저로서는 음장,음질 자체가 타사에 비해 떨어지지않는 오히려 우수한제품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어폰이 아닌 헤드폰이라면 좀더 믿음이가는 음질을 제공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해봅니다.^^
헤드폰 큰것으로 귀를덮을경우 귀바퀴가 눌려아픈경우가 있거든요.
전체적인디자인에서 접이식이 아니라 꺽이는점이 마음에 듭니다.
타사제품을 많이써보았지만 접이식제품은 손상의 원인이되는경우가많습니다.
이런부분은 플라스틱끼리의 접점이되어서가 대부분이었는데.
디자인하나로 해결된부분같습니다.
원터치 리모컨은 습관되면 상당히 편리할것 같습니다.
다음곡을 듣고싶은데 익숙하더라도 잘못눌러 순서를 못찾는경우가생기는데.
이런부분을 원터치방식에서 처리했다는것은 부피와 간결성을 준것이참좋습니다.
하지만 볼륨조절은 헤드셋리모컨에서 자주볼수있는 기능인데요.
부피을 줄이기위한 방법임에 이해는 하지만. 편리성에서 아쉬운 부분이기도합니다.
개인적으로 크레신 이어폰을 자주 애용했었는데요 대부분 JAZZ , ROCK 을 주로듣는
저로서는 음장,음질 자체가 타사에 비해 떨어지지않는 오히려 우수한제품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어폰이 아닌 헤드폰이라면 좀더 믿음이가는 음질을 제공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