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다리 2010-08-11 04:58 앗 컬러너무 예뻐요. 애플이나 모토로라의 마케팅의 일환이 된 컬러풀 마케팅은 무한 성공가도를 달리고있고 그래서인지 컬러풀한 색감을 담은 전자기기들이 많아지고있죠. 그래서 단순히 예쁜 컬러만으로 주목을 받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눈에 뛰는 이 파나소닉 이어폰의 특징이라면 우선 투톤컬러를 사용했다는 점이 될수 있겠네요.선명하게 컬러풀한 컬러들을 매치했지만 자연스럽고 생동감있는 매치가 이루어져서 "아이예뻐라,가지고싶어"라는 소유욕을 자극한다는 점이죠. 거기다 음악듣는 이를 배려한 커널형이어폰은 내음악을 다른데로 세게 하지 않겠어라는 욕심(?)많은 이스너의 욕심을 오롯히 담은 결과라고 볼수 있구요..특히 SHE-3680의 경우에는 귀에 들어가는 부분이 반투명한 고무피킹과 어울리는 다른 컬러감을 주어서 또다른 컬러의 조화를 느낄수 있는데요.
나 좀 패셔너블한 리스너야~ 하는 분들이라면 절대 지나칠수가 없는 디자인이네요,^^
특히 저처럼 아이폰번들이어폰때문에 죽을것같아,,,하는 분들,
저처럼 귓구멍이 작아서 귀에 맞는 커널형 이어폰이 너무 필요해 하는 분들이라면 정말 꼭 필요한 아이템이네요,,~!!! 트위터로도 마구 자랑질이 하고파지는 너무 예쁜 아이,,
꼭 사용해보고싶습니다~~~
나 좀 패셔너블한 리스너야~ 하는 분들이라면 절대 지나칠수가 없는 디자인이네요,^^
특히 저처럼 아이폰번들이어폰때문에 죽을것같아,,,하는 분들,
저처럼 귓구멍이 작아서 귀에 맞는 커널형 이어폰이 너무 필요해 하는 분들이라면 정말 꼭 필요한 아이템이네요,,~!!! 트위터로도 마구 자랑질이 하고파지는 너무 예쁜 아이,,
꼭 사용해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