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s스토리 2010-08-11 10:07 무지개색의 다양한 색깔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 오는 제품입니다. 반투명한 인이어부분은 귀에 착 감기는 착용감을 주고 외부로 드러난 유닛 부분은 흰색, 검정색의 2가지 모노톤과 3가지의 파스텔톤 색상이 있어서 구매자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습니다. 보통 전자제품을 구입하면 흰색 아니면 검정색의 두가지 선택밖에 없어서 누구나 똑같은 제품을 사용한다고 느낄수 있지만, 파스텔톤의 화사한 3가지 색상을 더하여 자신만의 개성을 더욱 살릴수 있는 느낌입니다. 외형은 타원형의 동글동글하게 귀엽게 생긴것이 마치 꿀벌의 모양을 닮았습니다. 이어폰의 색상과 같은 계열의 케이스도 보관중 파손이 많은 이어폰을 튼튼하게 보호해주고 한손에 착 들어오는 크기에 휴대성도 좋아서 안전하게 보관하고 다닐수 있습니다. 음악을 듣기위한 도구 일뿐만 아니라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수 있는 스타일리쉬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는 패션 이어폰으로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