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과 용량은 가격대비 굳이나...(최대강점)
여러가지 자잘한 단점들이 많네요..생각나는것만 적을께요
우선..(이건 큰 단점인데)음량이 작아요.. 지하철에서 음악 크게듣는사람은 옆에사람까지들릴정도잖아요. 눈쌀 찌푸려지고요..
음량 끝까지 올리면 대부분 그렇잖아요..
이건 그런거 없습니다. 음량최고로 해도 그냥 좀 크다 정도 입니다..
(일반적으로 듣던 음량에 80% 라고 생각하면됨)
이건 심각한거죠..ㅋ
((-----------위에 음량이 심히 작다고 생각되서 올림푸스 a/s본사 찾아가서 제품 맡겼으나, 솔직히 말해주더군요.. 음량이 작게 나왔고, 펌웨어 지원안되며 앞으로도 가능성없다고 합니다.)
이거 추가로 글쓰는 지금은 거의 한달째인데 휴~ 용량 빼곤 참 별로라는 생각...))
그리고..
0. 바데리 너무 빨리 사라짐 (실사용 4시간)
1. 카메라 화질 안좋음(어두움) - 카메라 쓸려고한건아니니 대충넘어가고
(그래도 이말이 생각난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2. 음악듣다가 사진찍게되면 음악꺼짐(저장된거 보는건 상관없음)
3. 터치스크린 바로 인식못할때 많음(모니터에 손가락대면 그때서 하드돌아감..
한발짝 늦음) - 은근히 짜증남
4.음악찾기에서 이전메뉴 돌아갈때 한단계 건너뜀(예: artists로 들어가서 가수
명 찾고 듣다가 다른사람꺼 들을려고 다시찾을려고하면 바로전의 가수리스트
가 나오는게 아니고 최상위메뉴로 돌아감)- 이거 참 번거로움
5. 아티스트명 띄어쓰기만 틀려도 따로 분류됨 (예: Dzihan & Kamien 과
Dzihan&Kamien은 서로 따로 분류됨)
그 외에도 신경거슬리는거 많음...
...이건 음악듣기의 소소한재미라고나 할까
그나마 음악찾기 분류가 다양하게 되있다는겁니다.
( 예 : composers에서 깜짝놀라게 되는 이름을 발견하게 된다
casker의 이준오 와 이진욱의 이름을 볼수있게되는..ㅋ)
어학용으는 완전꽝입니다.
그냥 오로지 음악저장해놓고 오래오래 두고두고 들으실 분들에겐 뭐..그냥그냥.
디자인과 용량은 가격대비 굳이나...(최대강점)
여러가지 자잘한 단점들이 많네요..생각나는것만 적을께요
우선..(이건 큰 단점인데)음량이 작아요.. 지하철에서 음악 크게듣는사람은 옆에사람까지들릴정도잖아요. 눈쌀 찌푸려지고요..
음량 끝까지 올리면 대부분 그렇잖아요..
이건 그런거 없습니다. 음량최고로 해도 그냥 좀 크다 정도 입니다..
(일반적으로 듣던 음량에 80% 라고 생각하면됨)
이건 심각한거죠..ㅋ
((-----------위에 음량이 심히 작다고 생각되서 올림푸스 a/s본사 찾아가서 제품 맡겼으나, 솔직히 말해주더군요.. 음량이 작게 나왔고, 펌웨어 지원안되며 앞으로도 가능성없다고 합니다.)
이거 추가로 글쓰는 지금은 거의 한달째인데 휴~ 용량 빼곤 참 별로라는 생각...))
그리고..
0. 바데리 너무 빨리 사라짐 (실사용 4시간)
1. 카메라 화질 안좋음(어두움) - 카메라 쓸려고한건아니니 대충넘어가고
(그래도 이말이 생각난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2. 음악듣다가 사진찍게되면 음악꺼짐(저장된거 보는건 상관없음)
3. 터치스크린 바로 인식못할때 많음(모니터에 손가락대면 그때서 하드돌아감..
한발짝 늦음) - 은근히 짜증남
4.음악찾기에서 이전메뉴 돌아갈때 한단계 건너뜀(예: artists로 들어가서 가수
명 찾고 듣다가 다른사람꺼 들을려고 다시찾을려고하면 바로전의 가수리스트
가 나오는게 아니고 최상위메뉴로 돌아감)- 이거 참 번거로움
5. 아티스트명 띄어쓰기만 틀려도 따로 분류됨 (예: Dzihan & Kamien 과
Dzihan&Kamien은 서로 따로 분류됨)
그 외에도 신경거슬리는거 많음...
...이건 음악듣기의 소소한재미라고나 할까
그나마 음악찾기 분류가 다양하게 되있다는겁니다.
( 예 : composers에서 깜짝놀라게 되는 이름을 발견하게 된다
casker의 이준오 와 이진욱의 이름을 볼수있게되는..ㅋ)
어학용으는 완전꽝입니다.
그냥 오로지 음악저장해놓고 오래오래 두고두고 들으실 분들에겐 뭐..그냥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