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반듯한 디자인이지만, 모서리 부분을 강조한 디자인이라 기존의 미니멀라이즈 디자인과는 좀 다른 느낌입니다.
재질은 어떤 재질인가요? 좀 가벼운 플라스틱이라면 이어폰을 만질 때나 긁을 때 등, 그 소리가 적나라하게 귀속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예전 모델 중에서 소니 mdr-868같은 모델의 경우 좀 묵직한 플라스틱재질이라서 그런 소리가 적게 들렸습니다. 재질의 특성으로 인한 외부 소리의 유입도 음악 감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만큼 앞으로는 이어폰의 성능 중 하나로 평가해도 될 것 같습니다. 실례로, 제가 귀를 좀 덮는 길이의 옆머리를 가졌던 때에 필립스 gogear spark의 번들 이어폰을 끼고 뛰면서 음악을 들었을 때, 이어폰에 부딪치는 머리 때문에 꽤나 큰 소음이 발생하더라고요~ㅎㅎ 또한 줄을 통해서 들어오는 소리도 만만치가 않더라고요 1.2미터 케이블의 경우에는 걷기만해도 몸에 부딪치면서 나는 소리 때문에 음악 감상에 방해가 되더라고요.
줄꼬임은 참 사람을 미치게 만들죠~ㅎㅎ 몇 번이나 이어폰 줄을 끊어버리고 싶었다죠~ㅎㅎ크레이지 색상의 경우 y케이블에 하나의 링이 있어서 그 꼬임을 많이 줄여줄 것 같습니다. 일전에 썼던 이어폰도 그런 링이 있어서 줄 꼬임이 많이 줄었었죠~다른 색상에도 적용되었겠죠?g
색상은 다양해서 좋습니다. 건메탈 색상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이런 생각은 어떨까 싶습니다. 이어폰 모양을 보니, 조금 개량을 하면 색상캡이 교체되는 방식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양한 색상을 번들로 넣는다거나, 몇가지를 묶어서 패키지로 판매하는 방식은 어떨까 싶어요. 예를 들어, 남자들이 좋아하는 색상 묶음, 여자들이 좋아하는 색상 묶음, 파스텔톤, 무채색, 화려한 컬러, 랜덤색상 등등...투명한 색상을 넣어 누드디자인으로 적용해도 좋겠고요, 사용자가 원하는 색상으로 칠할 수 있게 하는 방법도 가능은 할 것 같습니다. 조금 조잡해지겠지만 수요층이 있다면 고려해봄집하다고 봐요^^;
리뷰에 뮤즈가 나오네요~저도 뮤즈 좋아합니다. 음색이 뮤즈와는 잘 맞지 않다니 좀 아쉽군요~그렇지만 그 잘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 어떤 것인지 궁금해지네요. 음질은 구분하기 어렵더라고요. 귀가 금방 익숙해져서 말이죠~음색이 다른 건 어느정도 알겠어도, 어느게 더 좋은 소리인지를 판단하기 어려울 때가 많아요.
오디오테크니카는 헤드폰만 봐와서 이런 이어폰은 처음보는 것 같아요. 좀 어색하기도 하지만, 앞으로 자주 등장한다면 곧 익숙해질꺼라 생각합니다. 10~20만원대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은 오디오테크니카에서 출시 안하나요..ㅠㅜ 오디오테크니카가 가성비가 좋다고 들었는데 곧 나와주기를...
네모반듯한 디자인이지만, 모서리 부분을 강조한 디자인이라 기존의 미니멀라이즈 디자인과는 좀 다른 느낌입니다.
재질은 어떤 재질인가요? 좀 가벼운 플라스틱이라면 이어폰을 만질 때나 긁을 때 등, 그 소리가 적나라하게 귀속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예전 모델 중에서 소니 mdr-868같은 모델의 경우 좀 묵직한 플라스틱재질이라서 그런 소리가 적게 들렸습니다. 재질의 특성으로 인한 외부 소리의 유입도 음악 감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만큼 앞으로는 이어폰의 성능 중 하나로 평가해도 될 것 같습니다. 실례로, 제가 귀를 좀 덮는 길이의 옆머리를 가졌던 때에 필립스 gogear spark의 번들 이어폰을 끼고 뛰면서 음악을 들었을 때, 이어폰에 부딪치는 머리 때문에 꽤나 큰 소음이 발생하더라고요~ㅎㅎ 또한 줄을 통해서 들어오는 소리도 만만치가 않더라고요 1.2미터 케이블의 경우에는 걷기만해도 몸에 부딪치면서 나는 소리 때문에 음악 감상에 방해가 되더라고요.
줄꼬임은 참 사람을 미치게 만들죠~ㅎㅎ 몇 번이나 이어폰 줄을 끊어버리고 싶었다죠~ㅎㅎ크레이지 색상의 경우 y케이블에 하나의 링이 있어서 그 꼬임을 많이 줄여줄 것 같습니다. 일전에 썼던 이어폰도 그런 링이 있어서 줄 꼬임이 많이 줄었었죠~다른 색상에도 적용되었겠죠?g
색상은 다양해서 좋습니다. 건메탈 색상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이런 생각은 어떨까 싶습니다. 이어폰 모양을 보니, 조금 개량을 하면 색상캡이 교체되는 방식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양한 색상을 번들로 넣는다거나, 몇가지를 묶어서 패키지로 판매하는 방식은 어떨까 싶어요. 예를 들어, 남자들이 좋아하는 색상 묶음, 여자들이 좋아하는 색상 묶음, 파스텔톤, 무채색, 화려한 컬러, 랜덤색상 등등...투명한 색상을 넣어 누드디자인으로 적용해도 좋겠고요, 사용자가 원하는 색상으로 칠할 수 있게 하는 방법도 가능은 할 것 같습니다. 조금 조잡해지겠지만 수요층이 있다면 고려해봄집하다고 봐요^^;
리뷰에 뮤즈가 나오네요~저도 뮤즈 좋아합니다. 음색이 뮤즈와는 잘 맞지 않다니 좀 아쉽군요~그렇지만 그 잘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 어떤 것인지 궁금해지네요. 음질은 구분하기 어렵더라고요. 귀가 금방 익숙해져서 말이죠~음색이 다른 건 어느정도 알겠어도, 어느게 더 좋은 소리인지를 판단하기 어려울 때가 많아요.
오디오테크니카는 헤드폰만 봐와서 이런 이어폰은 처음보는 것 같아요. 좀 어색하기도 하지만, 앞으로 자주 등장한다면 곧 익숙해질꺼라 생각합니다. 10~20만원대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은 오디오테크니카에서 출시 안하나요..ㅠㅜ 오디오테크니카가 가성비가 좋다고 들었는데 곧 나와주기를...
리뷰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