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로운데자니 2010-12-02 23:50 다양한 브랜드의 리시버를 사용해 보았지만 파나소닉 제품은 아직이군요. 예전에 사용하던 CDP가 파나소닉제품이어서 번들이어폰 정도랄까? 요즘 데논과 필립스를 열심히 사용중인데 파나소닉은 어떨지...
디자인은 정말 이쁘게 생겼네요. 거기에 1000mW 최대출력에 '음을 쏜다'라고 표현된 타격감 완전 쏠리는군요. 타격감이 좋은 리시버로 비트가 강한 락이나 힙합을 들으면 심장까지 울리는 느낌이 너무 좋아 합니다. 또한 PMP를 같이 사용해 영화를 보면 그 울림은 꼭 극장에서 보는듯한 현장감도 베스트지요.
디자인은 정말 이쁘게 생겼네요. 거기에 1000mW 최대출력에 '음을 쏜다'라고 표현된 타격감 완전 쏠리는군요. 타격감이 좋은 리시버로 비트가 강한 락이나 힙합을 들으면 심장까지 울리는 느낌이 너무 좋아 합니다. 또한 PMP를 같이 사용해 영화를 보면 그 울림은 꼭 극장에서 보는듯한 현장감도 베스트지요.
파나소닉 DJS400으로 임팩트 있는 사운드 느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