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이 2010-12-03 04:34 와 파나소닉헤드폰 리뷰뜬거 보고 바로 달려왔어요. 그렇잖아도 정말 몇 달째 헤드폰을 구매하려고 검색 또 검색중이었거든요.
사실 전 헤드폰의 필요성을 그렇게 느끼지 못하는 사람 중 한 명이었는데, 어느날 우연히 친구의 파나소닉 HTX 헤드폰을 빌려서 음악을 들은 후 그 감동을 잊지 못해서 꼭 헤드폰을 구입하리라 벼르고 있었어요. 시중에는 수많은 헤드폰이 있었으나 제 마음에 꼭 드는 건 없더군요. HTX7로 가야하나 마음을 굳히던 차에 파나소닉 헤드폰 신제품이 나왔다니!! 팝코넷에서 꼼꼼하게 리뷰해주신 덕분에 정말 상세하게 읽어봤답니다.
우선 컬러풀한 색감 굉장히 마음에 들구요 음질은 파나소닉의 중저음, 같은 회사의 헤드폰을 청음해본 결과 제게 꽤 잘 맞았던 것으로 기억해서 기대가됩니다.
유닛의 크기가 큰 것도 제 마음에 쏙 드네요~ 저는 작은 유닛의 헤드폰보다 크기가 큰 편이 훨씬 시원시원하고 편하고 좋더라구요. 색상은 네가지 모두 예쁘지만 화이트 매니아인 전 화이트가 그래도 제일 예뻐보이네요. 다음으로는 핑크! ㅋㅋ 색상 모두 잘 나왔네요.
접이식인 것도 여성분들에게 좋은 장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핸드백에 넣어다니기 딱 좋거든요~ 요즘은 헤드폰도 많이 보급화가 되서 교통수단이나 카페에서 헤드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저도 어찌나 사용하고 싶던지ㅠㅠ
요즘 흑인음악, 힙합, 락 등을 즐겨 듣는데 쿵쿵쿵쿵 울리는 비트와 리듬감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DSJ400. 기대되는 리시버입니다. 꼭 한번 써보고 싶네요.
사실 전 헤드폰의 필요성을 그렇게 느끼지 못하는 사람 중 한 명이었는데, 어느날 우연히 친구의 파나소닉 HTX 헤드폰을 빌려서 음악을 들은 후 그 감동을 잊지 못해서 꼭 헤드폰을 구입하리라 벼르고 있었어요. 시중에는 수많은 헤드폰이 있었으나 제 마음에 꼭 드는 건 없더군요. HTX7로 가야하나 마음을 굳히던 차에 파나소닉 헤드폰 신제품이 나왔다니!! 팝코넷에서 꼼꼼하게 리뷰해주신 덕분에 정말 상세하게 읽어봤답니다.
우선 컬러풀한 색감 굉장히 마음에 들구요 음질은 파나소닉의 중저음, 같은 회사의 헤드폰을 청음해본 결과 제게 꽤 잘 맞았던 것으로 기억해서 기대가됩니다.
유닛의 크기가 큰 것도 제 마음에 쏙 드네요~ 저는 작은 유닛의 헤드폰보다 크기가 큰 편이 훨씬 시원시원하고 편하고 좋더라구요. 색상은 네가지 모두 예쁘지만 화이트 매니아인 전 화이트가 그래도 제일 예뻐보이네요. 다음으로는 핑크! ㅋㅋ 색상 모두 잘 나왔네요.
접이식인 것도 여성분들에게 좋은 장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핸드백에 넣어다니기 딱 좋거든요~ 요즘은 헤드폰도 많이 보급화가 되서 교통수단이나 카페에서 헤드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저도 어찌나 사용하고 싶던지ㅠㅠ
요즘 흑인음악, 힙합, 락 등을 즐겨 듣는데 쿵쿵쿵쿵 울리는 비트와 리듬감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DSJ400. 기대되는 리시버입니다. 꼭 한번 써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