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 2010-12-03 23:16 이어폰은 구입해서 이제품 저제품 사용해봤지만 헤드폰은 한번도 구입한 적이 없는데요.
먼저 다양한 사람들의 개성만큼이나 톡톡튀는 4가지 색상과 세련된 디자인이 인상적이네요.
물론 헤드폰이 음악을 듣기 위해 필요한 아이템이긴 하지만 디자인도 성능만큼 중요하죠.
그런면에서 견고해보이면서도 유니크한 디자인은 젊은층에게 강하게 어필될 거 같습니다.
음질이야 민감한 사람이 아니고서야 차이를 느끼지 못할테고..
사실 고가의 헤드폰이 아니면 차이가 크지도 않을테고...
파라소닉이라는 믿음직한 브랜드의 이만한 디자인만으로도
충분히 욕심낼만한 헤드폰 같습니다.
먼저 다양한 사람들의 개성만큼이나 톡톡튀는 4가지 색상과 세련된 디자인이 인상적이네요.
물론 헤드폰이 음악을 듣기 위해 필요한 아이템이긴 하지만 디자인도 성능만큼 중요하죠.
그런면에서 견고해보이면서도 유니크한 디자인은 젊은층에게 강하게 어필될 거 같습니다.
음질이야 민감한 사람이 아니고서야 차이를 느끼지 못할테고..
사실 고가의 헤드폰이 아니면 차이가 크지도 않을테고...
파라소닉이라는 믿음직한 브랜드의 이만한 디자인만으로도
충분히 욕심낼만한 헤드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