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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S X20 이어폰 프리뷰
2011-07-22 10:51 | 조회수 : 2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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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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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made
2011-07-23 12:14
흠 우성전자 에서 신제품이 나왔군요 ^^ 반갑습니다!
유독 우리나라는 이어폰에 민감한 분들이 많지만 자국에서 사실 이렇다할 브랜드가
업었던것은 사실이죠... 일본같은 경우엔 오디오 테크니카라는 단단한브랜드가
자리매김 하고있습니다.
우성전자의 x10을 구입해 들어본적이 있었죠 (한달전에 회식때 분실 ㅜ.ㅜ...)
저는 우성전자에서 한국이어폰에 미래를 보았습니다. 싱글 아마추어 타입이었던 제품에
세팅을 꽤 잘해놓아서 올라운드로도 부족함이 없었던 제품이었기 때문입니다.
딱 가격값만 하다 뭐어떳다 말씀들을 하시지만, 가격대비 꽤 만족할만한 제품은 사실이죠.
30-40마넌짜리 인이어에 비교는 조금 아닌거 같고요^^;;
현재 몇몇 한국 브랜드들이 이어폰사업에 뛰어들어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음감을 사랑하고 이어폰을 좋아하는 입장으로서
서로서로 기업끼리 winwin 하는 방법을 찾았으면 합니다..^^
이번 우성전자의 신제품은 사람들의 관심이 꽤 큽니다. 다들 x10에 왠만하면 만족했고
또 as에 만족해왔기 때문이죠 ㅎ
그중 이제 디자인의 단순함,투박함에 아쉽다라는 얘기가 종종 있었는데.
이번제품은 디자인은 확실히 잡았네요^^ 디자인 5년차로서 꽤 신경쓴부분이
사진으로도 보임니다 ㅋ 전작또한 디자인이 조금 뚜박하다일뿐이지 부속품이나
각 요소들의 마감도는 꽤 만족을 했었죠
x20에 사람들의 가장 궁금한 포인트는 가격^^;; 입니다.
왜냐면 전작에비해 약 3배이상의 가격때문이죠
저는 근데 우성전자에서 그만큼 자신이 있기 때문에 이가격에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x10 같은경우엔 원가 절감을 위한 부분들이 종종 보였는데
이번x20은 재질부터 부속품,마감도까지 일단은 돈에 연연히하지 않고
매니아들을 위해 독창적인 디자인에 애를 썼다고 보여지네요^^
이어폰 자체에 비주얼이 애기해 주니까요 ㅎ
듀얼 아마츄어 타입은 몇몇 외산 브랜드에서 여럿 출시가 되어있습니다.
생각만해도 5-6개 제품이 지나치네요 ^^
들어 봐야 알겠지만... 우성전자 엔지니어 분들이 그런 제품들은 수백번 들어가면서
이제품의 음을 세팅 해놨다고 보여지네요...^^
우성전자 샾에 가보시면 알겠지만 직원 들이 이어폰에 대한 지식이 상당해
가끔 이어폰 구입이나 , 청음을 하러가면 엄청 도움이 됩니다..마냥 이어폰을 파는 분들이
아니죠^^
점점 사람들의 개성을 중시하고 있는 요즘 이어폰은 이제 하나의 악세사리로
자리매김을 하고있습니다. 전철안만 봐도 대충?의 이어폰을 소지하고 있는 분들이
드물정도로 자기에 맞는 음을 찾기위해 몇십만원을 투자하고 있는 시대죠 ^^
x20의 출시는 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듀얼 아마추어타입 또한 저에게 많은 궁금증을 유발 시키네요
주말에 한번 청음샵 들려봐야겠어요...ㅋ
한국브랜드 화이팅! 우성전자 화이팅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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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우리나라는 이어폰에 민감한 분들이 많지만 자국에서 사실 이렇다할 브랜드가
업었던것은 사실이죠... 일본같은 경우엔 오디오 테크니카라는 단단한브랜드가
자리매김 하고있습니다.
우성전자의 x10을 구입해 들어본적이 있었죠 (한달전에 회식때 분실 ㅜ.ㅜ...)
저는 우성전자에서 한국이어폰에 미래를 보았습니다. 싱글 아마추어 타입이었던 제품에
세팅을 꽤 잘해놓아서 올라운드로도 부족함이 없었던 제품이었기 때문입니다.
딱 가격값만 하다 뭐어떳다 말씀들을 하시지만, 가격대비 꽤 만족할만한 제품은 사실이죠.
30-40마넌짜리 인이어에 비교는 조금 아닌거 같고요^^;;
현재 몇몇 한국 브랜드들이 이어폰사업에 뛰어들어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음감을 사랑하고 이어폰을 좋아하는 입장으로서
서로서로 기업끼리 winwin 하는 방법을 찾았으면 합니다..^^
이번 우성전자의 신제품은 사람들의 관심이 꽤 큽니다. 다들 x10에 왠만하면 만족했고
또 as에 만족해왔기 때문이죠 ㅎ
그중 이제 디자인의 단순함,투박함에 아쉽다라는 얘기가 종종 있었는데.
이번제품은 디자인은 확실히 잡았네요^^ 디자인 5년차로서 꽤 신경쓴부분이
사진으로도 보임니다 ㅋ 전작또한 디자인이 조금 뚜박하다일뿐이지 부속품이나
각 요소들의 마감도는 꽤 만족을 했었죠
x20에 사람들의 가장 궁금한 포인트는 가격^^;; 입니다.
왜냐면 전작에비해 약 3배이상의 가격때문이죠
저는 근데 우성전자에서 그만큼 자신이 있기 때문에 이가격에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x10 같은경우엔 원가 절감을 위한 부분들이 종종 보였는데
이번x20은 재질부터 부속품,마감도까지 일단은 돈에 연연히하지 않고
매니아들을 위해 독창적인 디자인에 애를 썼다고 보여지네요^^
이어폰 자체에 비주얼이 애기해 주니까요 ㅎ
듀얼 아마츄어 타입은 몇몇 외산 브랜드에서 여럿 출시가 되어있습니다.
생각만해도 5-6개 제품이 지나치네요 ^^
들어 봐야 알겠지만... 우성전자 엔지니어 분들이 그런 제품들은 수백번 들어가면서
이제품의 음을 세팅 해놨다고 보여지네요...^^
우성전자 샾에 가보시면 알겠지만 직원 들이 이어폰에 대한 지식이 상당해
가끔 이어폰 구입이나 , 청음을 하러가면 엄청 도움이 됩니다..마냥 이어폰을 파는 분들이
아니죠^^
점점 사람들의 개성을 중시하고 있는 요즘 이어폰은 이제 하나의 악세사리로
자리매김을 하고있습니다. 전철안만 봐도 대충?의 이어폰을 소지하고 있는 분들이
드물정도로 자기에 맞는 음을 찾기위해 몇십만원을 투자하고 있는 시대죠 ^^
x20의 출시는 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듀얼 아마추어타입 또한 저에게 많은 궁금증을 유발 시키네요
주말에 한번 청음샵 들려봐야겠어요...ㅋ
한국브랜드 화이팅! 우성전자 화이팅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