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새디 2012-01-12 14:51 와... 정말 대단한 제품이네요...
지금까지 비슷한 형태의 블루투스 이어폰들은 이어유닛이 꽤 크거나,
목걸이나 클립형의 본체가 있는 것들이 대부분인데,
이 제품은 다른 인이어들과 별 차이가 없어보이는군요.
얼마전 팝코에서 소니 W262 mp3 리뷰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블루투스였는데..
최근 핸드폰들 대부분이 블루투스를 지원하고,
노트북이나 패드류에서도 같이 쓴다면... 우와.. 대박입니다.
부피가 작은만큼, 사용시간이 조금 길지 않기 때문에 일상적인 하루 사용엔 지장은 없겠지만,
날마다 핸드폰 따로, 이어폰 따로 충전을 챙기는 것이 조금 불편은 하겠네요..
저도 Dr.XXX사의 칼국수 줄이 써보고싶지만, 비싸서 대신에 A-Jay four를 샀더니,
플랫케이블은 걸어다닐 때 옷에 스치는 소리가 나더군요..
이 제품은 근데 옷에 스칠일이 거의 없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겠군요~
게다가 Nokia에서 파생된 회사라니.. 믿을만 할테고..
디자인도 좋군요..
ㅎㅎ.. 운전할 땐 바람소리 상쇄해주는 기능때문에 플랜트로닉스 Discovery 975를 쓰고있는데,
이 제품에서 그런 기능까지 바라는건 무리겠죠? ^^; 사람 욕심이란..
아무튼.. 한번 구매할만한 가치가 충분한 제품이네요!!!
지금까지 비슷한 형태의 블루투스 이어폰들은 이어유닛이 꽤 크거나,
목걸이나 클립형의 본체가 있는 것들이 대부분인데,
이 제품은 다른 인이어들과 별 차이가 없어보이는군요.
얼마전 팝코에서 소니 W262 mp3 리뷰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블루투스였는데..
최근 핸드폰들 대부분이 블루투스를 지원하고,
노트북이나 패드류에서도 같이 쓴다면... 우와.. 대박입니다.
부피가 작은만큼, 사용시간이 조금 길지 않기 때문에 일상적인 하루 사용엔 지장은 없겠지만,
날마다 핸드폰 따로, 이어폰 따로 충전을 챙기는 것이 조금 불편은 하겠네요..
저도 Dr.XXX사의 칼국수 줄이 써보고싶지만, 비싸서 대신에 A-Jay four를 샀더니,
플랫케이블은 걸어다닐 때 옷에 스치는 소리가 나더군요..
이 제품은 근데 옷에 스칠일이 거의 없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겠군요~
게다가 Nokia에서 파생된 회사라니.. 믿을만 할테고..
디자인도 좋군요..
ㅎㅎ.. 운전할 땐 바람소리 상쇄해주는 기능때문에 플랜트로닉스 Discovery 975를 쓰고있는데,
이 제품에서 그런 기능까지 바라는건 무리겠죠? ^^; 사람 욕심이란..
아무튼.. 한번 구매할만한 가치가 충분한 제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