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미 2009-03-18 21:42 1. 이제품+_+ 중요한 거래나 회의 혹은 계약이 있을대 휴대폰인것처럼 걸고
녹화할 수 있겠네요ㅎㅎ;;전 중요한 순간에는 Mp3의 음성녹음을 틀어놓고 진행하곤
하는데 사실 이게 음성녹음이란건 타인이 들었을때 이 상황이 정확이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짐작하기가 쉽지 않아요. 이건 캠코더같은 디자인도 아니고 오히려 휴대폰이 아닌가
싶은 디자인이 목에 휴대폰처럼 걸고 중요한 거래나 회의 계약의 순간에 소중한
증거자료가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요새 사기가 워낙 많잖아요-_-;
2. 저 위에 동영상들 MSI윈드 넷북으로 재생해봤습니다.
곰플레이어는 코덱지원이 안되는군요. 평소 곰플레이어를 대부분 이용하는데(코덱지원이
잘 되고 저사양에서도 무리없이 동영상이 재생되거든요) 곰플레이어는 재생이 안되네요.
MOV파일은 역시 퀵타임이다!! 라고 생각해서 퀵타임프레이어를 깔아보았습니다.
하지만 넷북의 한계인가요~ 재생은 되나 매~우 끊겨서 도무지 알아볼 수 가 없습니다.
넷북을 한탄하며(하지만 요즘은 넷북을 많이 쓰는데 재생할 수 없는 동영상이라는건
큰 단점이 될 것 같네요)데스크탑에서 재생하려 하다가 마지막 기대주인
KMPlayer를 설치했습니다. 두근두근(팝코걸 동영상 꼭 보고싶은데 말입니다;;)
일단 재생은 됩니다. 하지만 매끄럽지 못하고 약간 밀리는 듯?한 화질이네요.
하지만 팝코걸동영상은 보고야 말았습니다+0+/
넷북이 많이 확산되는 추세를 따라 동영상 파일도 조금은 가벼워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3. 코닥에서 상당히 괜찮은 선수를 내보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캠코더와는 다른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화질도 저가형에서 손색없다고 하고싶고 코닥의 발색역시 잘 살아야 있는것 같네요.
저렴한 가격 때문인지 손떨림보정이 없다는것은 단점아닌 단점이지만 줌도 디지털줌밖에
없는 상황에 손떨림보정이 없어도 큰 무리는 없을 듯 싶습니다. 아쉬운건 돈이겠죠;;
작은 액정 역시 액정을 더 크게 만들고 ZX1의 크기를 키우기보다는 액정이 작더라도
크기를 유지하거나 더 작게 하는편이 더 새로운 시도이고 살아남을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크기는 AA형 배터리가 아닌 전용 배터리를 선택하므로서 더 작게도 만들수 있으리라고
추측해봅니다만 전 지금이 좋아요.
모노로 녹음이 되는부분은 조금 아쉽긴 하네요. 후속작을 위한걸까요?
용량은 기존으로도 충분 하겠지만 저렴해질때로 저렴해진 SDHC카드로 확장하는것도
유용하겠네요.
ZX1주실까봐 완전 열심히 썼네요.(속보이네요;;)
쓰면서 이벤트 하든 안하든 앞으로는
리뷰에 댓글을 더 성의껏 달아봐야 겠다는 반성도 해보게 되네요^^
지나가는 말이지만 저 팝코걸 동영상 평생 간직할랍니다.ㅎ
녹화할 수 있겠네요ㅎㅎ;;전 중요한 순간에는 Mp3의 음성녹음을 틀어놓고 진행하곤
하는데 사실 이게 음성녹음이란건 타인이 들었을때 이 상황이 정확이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짐작하기가 쉽지 않아요. 이건 캠코더같은 디자인도 아니고 오히려 휴대폰이 아닌가
싶은 디자인이 목에 휴대폰처럼 걸고 중요한 거래나 회의 계약의 순간에 소중한
증거자료가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요새 사기가 워낙 많잖아요-_-;
2. 저 위에 동영상들 MSI윈드 넷북으로 재생해봤습니다.
곰플레이어는 코덱지원이 안되는군요. 평소 곰플레이어를 대부분 이용하는데(코덱지원이
잘 되고 저사양에서도 무리없이 동영상이 재생되거든요) 곰플레이어는 재생이 안되네요.
MOV파일은 역시 퀵타임이다!! 라고 생각해서 퀵타임프레이어를 깔아보았습니다.
하지만 넷북의 한계인가요~ 재생은 되나 매~우 끊겨서 도무지 알아볼 수 가 없습니다.
넷북을 한탄하며(하지만 요즘은 넷북을 많이 쓰는데 재생할 수 없는 동영상이라는건
큰 단점이 될 것 같네요)데스크탑에서 재생하려 하다가 마지막 기대주인
KMPlayer를 설치했습니다. 두근두근(팝코걸 동영상 꼭 보고싶은데 말입니다;;)
일단 재생은 됩니다. 하지만 매끄럽지 못하고 약간 밀리는 듯?한 화질이네요.
하지만 팝코걸동영상은 보고야 말았습니다+0+/
넷북이 많이 확산되는 추세를 따라 동영상 파일도 조금은 가벼워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3. 코닥에서 상당히 괜찮은 선수를 내보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캠코더와는 다른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화질도 저가형에서 손색없다고 하고싶고 코닥의 발색역시 잘 살아야 있는것 같네요.
저렴한 가격 때문인지 손떨림보정이 없다는것은 단점아닌 단점이지만 줌도 디지털줌밖에
없는 상황에 손떨림보정이 없어도 큰 무리는 없을 듯 싶습니다. 아쉬운건 돈이겠죠;;
작은 액정 역시 액정을 더 크게 만들고 ZX1의 크기를 키우기보다는 액정이 작더라도
크기를 유지하거나 더 작게 하는편이 더 새로운 시도이고 살아남을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크기는 AA형 배터리가 아닌 전용 배터리를 선택하므로서 더 작게도 만들수 있으리라고
추측해봅니다만 전 지금이 좋아요.
모노로 녹음이 되는부분은 조금 아쉽긴 하네요. 후속작을 위한걸까요?
용량은 기존으로도 충분 하겠지만 저렴해질때로 저렴해진 SDHC카드로 확장하는것도
유용하겠네요.
ZX1주실까봐 완전 열심히 썼네요.(속보이네요;;)
쓰면서 이벤트 하든 안하든 앞으로는
리뷰에 댓글을 더 성의껏 달아봐야 겠다는 반성도 해보게 되네요^^
지나가는 말이지만 저 팝코걸 동영상 평생 간직할랍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