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빌리언 2009-06-18 22:34 솔직히 디카도 없는 저에겐 그저 꿈과 같은 기기네요.
확실이 여행이라든가 갔을때 디카도 좋지만 나중에 시간이 흘렀을때 느끼는 것인데 캠코더로 저장해서 갖고 있다면 사진보다 더욱 중요한 추억거리로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사진이최고다 했지만 어느샌가 사진보단 목소리도 나오고 그때의 상황을 명확하게 나타낼수 있는 담을수 있는 캠코더에 빠지더라구요^^ 흔하지않는 캠코더의 성능인것 같습니다. 역시 문젠 가격이겠지요..
구입자의 입장에서는 기능이 아무리 좋더라도 요즘같은 시대에 가격을 무시할순 없거든요. 가격도 어느정도선에 맞춰진다면 구매자가 대폭 몰릴만한 모델임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확실이 여행이라든가 갔을때 디카도 좋지만 나중에 시간이 흘렀을때 느끼는 것인데 캠코더로 저장해서 갖고 있다면 사진보다 더욱 중요한 추억거리로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사진이최고다 했지만 어느샌가 사진보단 목소리도 나오고 그때의 상황을 명확하게 나타낼수 있는 담을수 있는 캠코더에 빠지더라구요^^ 흔하지않는 캠코더의 성능인것 같습니다. 역시 문젠 가격이겠지요..
구입자의 입장에서는 기능이 아무리 좋더라도 요즘같은 시대에 가격을 무시할순 없거든요. 가격도 어느정도선에 맞춰진다면 구매자가 대폭 몰릴만한 모델임은 분명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