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갈량 2009-07-30 02:40 디카...DSLR 보다 먼저 입문했던 기기가 캠코더인데..
당시에는 소니와 JVC 정도가 가장 많이 쓰던 기기이죠...
지금은 소니를 누르고 삼성이 1위로 올라섰다고 하더군요.
캠코더도 크게 3가지..슈팅형/컴팩트형/버티컬형으로 나누는데...이녀석은 버티컬형이군요.
음...사실 처음듣는 업체라 성능이 어떤지 참 궁금하기는 합니다.
화질이나 흔들림 면에서는 슈팅형이 가장 좋지만 무겁고 부피가 크죠.
결국 전 컴팩트형인 JVC MG70을 선택했지만....ㅋ
4년 밖에 (?) 안된 모델인데....480P만 지원하고 여러가지 안좋은 점이 있죠.
삼성 R10을 잠시 써보기는 했지만....(이 녀석도 컴팩트형)
그립감이 별로더군요..
1080 촬영이 좋고....기능이 좀더 훌륭하기는 하지만.....
버티컬형의 가장 궁금한점이...바로 화질과 삼각대 촬영은 어떻게? 하는지인데....
실 사용자들의 사용기를 봐야 할 것 같네요.
당시에는 소니와 JVC 정도가 가장 많이 쓰던 기기이죠...
지금은 소니를 누르고 삼성이 1위로 올라섰다고 하더군요.
캠코더도 크게 3가지..슈팅형/컴팩트형/버티컬형으로 나누는데...이녀석은 버티컬형이군요.
음...사실 처음듣는 업체라 성능이 어떤지 참 궁금하기는 합니다.
화질이나 흔들림 면에서는 슈팅형이 가장 좋지만 무겁고 부피가 크죠.
결국 전 컴팩트형인 JVC MG70을 선택했지만....ㅋ
4년 밖에 (?) 안된 모델인데....480P만 지원하고 여러가지 안좋은 점이 있죠.
삼성 R10을 잠시 써보기는 했지만....(이 녀석도 컴팩트형)
그립감이 별로더군요..
1080 촬영이 좋고....기능이 좀더 훌륭하기는 하지만.....
버티컬형의 가장 궁금한점이...바로 화질과 삼각대 촬영은 어떻게? 하는지인데....
실 사용자들의 사용기를 봐야 할 것 같네요.
건승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