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_petit_prince 2005-09-10 02:12 삼성이 지금 세계 최고의 기업인걸 인정하지만,... 디자인으로 세계 모든 사람들이 말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모였다고 하지만, 늘 삼성 구매자들의 불평에 일위에 오늘만한 디자인.
셔플은 일단 디자인으로 승부 했습니다. 애플 시그니쳐 디자인. 아이리버에서 mp3 악세사리화 했던거와 다르지 않습니다. 달고 다니면 귀엽따. 너무 거추장 스럽단 생각 보다. 이쁜 목걸리를 했다는 착각가지 불러오는 디자인(몇몇은 부인하겠지만). 셔플은 MP3 기능에 절대 충실했다고 보진않습니다. 아이팟에 인기 기능 한가지... \'임의재생-shuffle\' 바로 이 기능이 우연히 잘 맞아 떨어진것이다. 디자인은 목에 걸수 있는 목걸이 대용 아이팟.
처음 나왔을땐 USB 플래쉬 드라이브만으로 전혀 손색이 없었다.
좀 아쉽지만,.. Yp-U1은 옛 80년대 나왔던 워크맨을 축소해놓았다고 생각이 든다.
투명한 커버로 테이브의 재생상태를 보여주고 버튼 부분은 메탈 그리고 나머지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옛 휴대용 카세트 플래이어. 심지어는 어중간하다는 생각이 든다. 조금만 더 크게 만들어서 칼라 액정을 붙인 mp3는 벌써 널려있다. 그렇타고 shuffle보단 작지 않타.
아주 아쉬운 부분이다.
지금 애플에선 미니를 없애고 shuffle, nano, iPod 순으로 내어 노았다.
무액정. 다음은 바로 칼라 액정이다. 애플이 한국엔 애국심에 똘똘 뭉친 우리들 앞에선 승리를 못 했지만. 세계에서 지금 한국을 제외하고 일위를 달리고 있는 샘이다. 벌써 아이팟 보다 작은 HDD mp3도 출시되어 있지만. 아이팟이 아직도 상위다.
그것은 바로 애플의 문화권 형성도 크다. 필자도 늘 아무리 좋은 디자인이라도 다수가 가지고 있다면 큰 의미가 없다 생각 했지만,... 애플은 디자인 이전에 편의를 생각했다. 편의가 우리 몸에 딱 맞아 떨어졌기에 이 문화는 지속 될수 있었고 셔플도 덩달아 애플 표의 악세사리 같이 자리 잡을수 있었던 것이다.
한국도 절대 기술면에선 애플 뒤지지 않는다고 본다. 언젠가 애플이 우리 나라의 삼성, 아리리버, 코원 등에 비교되는 날이 오리라 믿는다.
일단은 우리 나라에서 애플 나노를 밀어낼수 있는 기계를 만드는 것이 시급하다고 본다.
애플 아이팟에 틀을 깨는 흑색 나노. 8기가의 고용량 플래쉬다. 형제 기종의 디잔인과 모든것을 물려 받으면서 조금더 잘 빠진 몸매와 작은 크기를 자랑한다.아주 무서운 놈이다.
셔플은 일단 디자인으로 승부 했습니다. 애플 시그니쳐 디자인. 아이리버에서 mp3 악세사리화 했던거와 다르지 않습니다. 달고 다니면 귀엽따. 너무 거추장 스럽단 생각 보다. 이쁜 목걸리를 했다는 착각가지 불러오는 디자인(몇몇은 부인하겠지만). 셔플은 MP3 기능에 절대 충실했다고 보진않습니다. 아이팟에 인기 기능 한가지... \'임의재생-shuffle\' 바로 이 기능이 우연히 잘 맞아 떨어진것이다. 디자인은 목에 걸수 있는 목걸이 대용 아이팟.
처음 나왔을땐 USB 플래쉬 드라이브만으로 전혀 손색이 없었다.
좀 아쉽지만,.. Yp-U1은 옛 80년대 나왔던 워크맨을 축소해놓았다고 생각이 든다.
투명한 커버로 테이브의 재생상태를 보여주고 버튼 부분은 메탈 그리고 나머지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옛 휴대용 카세트 플래이어. 심지어는 어중간하다는 생각이 든다. 조금만 더 크게 만들어서 칼라 액정을 붙인 mp3는 벌써 널려있다. 그렇타고 shuffle보단 작지 않타.
아주 아쉬운 부분이다.
지금 애플에선 미니를 없애고 shuffle, nano, iPod 순으로 내어 노았다.
무액정. 다음은 바로 칼라 액정이다. 애플이 한국엔 애국심에 똘똘 뭉친 우리들 앞에선 승리를 못 했지만. 세계에서 지금 한국을 제외하고 일위를 달리고 있는 샘이다. 벌써 아이팟 보다 작은 HDD mp3도 출시되어 있지만. 아이팟이 아직도 상위다.
그것은 바로 애플의 문화권 형성도 크다. 필자도 늘 아무리 좋은 디자인이라도 다수가 가지고 있다면 큰 의미가 없다 생각 했지만,... 애플은 디자인 이전에 편의를 생각했다. 편의가 우리 몸에 딱 맞아 떨어졌기에 이 문화는 지속 될수 있었고 셔플도 덩달아 애플 표의 악세사리 같이 자리 잡을수 있었던 것이다.
한국도 절대 기술면에선 애플 뒤지지 않는다고 본다. 언젠가 애플이 우리 나라의 삼성, 아리리버, 코원 등에 비교되는 날이 오리라 믿는다.
일단은 우리 나라에서 애플 나노를 밀어낼수 있는 기계를 만드는 것이 시급하다고 본다.
애플 아이팟에 틀을 깨는 흑색 나노. 8기가의 고용량 플래쉬다. 형제 기종의 디잔인과 모든것을 물려 받으면서 조금더 잘 빠진 몸매와 작은 크기를 자랑한다.아주 무서운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