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28 02:29 나노 및 모든 아이팟 종류가 그만큼 인기를 끌었던 것은 디자인과 클릭휠 뿐만 아니라
iTunes Music Store의 영향이 컸습니다. 그만큼 쉽게 음악을 구매하고, 사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의 iTunes는 많은 부가기능을 필요로 하지않는 많은 해외사용자들에게
어필하기 정말 좋았죠. 그리고 클릭휠의 편리함은 정말 그 인터페이스에서 떨어지기 싫어지게
만듭니다. 물론 삼성 mp3, 저도 무척 좋아합니다. 아이리버 신제품들도 사고 싶은 제품들
h10, u10등 많구요. 하지만 삼성과 아이리버의 음악 management 프로그램으로 바꿀 생각
하기가 싫어서 매번 아이팟으로 눈을 돌리게 됩니다.
제 생각에는 아이팟은 한국에서는 절대로 일본에서의 만큼의 인기는 못 끌겁니다. 왜냐구요?
한국사람들은 mp3파일을 \'산다\'는 생각을 절대로 안 하기 때문에 iTunes Music Store가
절대로 들어오지 않을 것이고, 그러면 아이팟의 매력은 자연적으로 떨어지게 되는거죠.
지금 미국에 제 친구들, iTunes로 위기의 주부들(Desperate Houswives)시즌도 사고,
로스트(LOST)비디오도 사고, 빌리 조엘 iTunes Only버젼도 사고 난리 낫습니다.
이런 점들이 아이팟을 다르게 만드는 점이랍니다. (부가기능이 아니라)
iTunes Music Store의 영향이 컸습니다. 그만큼 쉽게 음악을 구매하고, 사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의 iTunes는 많은 부가기능을 필요로 하지않는 많은 해외사용자들에게
어필하기 정말 좋았죠. 그리고 클릭휠의 편리함은 정말 그 인터페이스에서 떨어지기 싫어지게
만듭니다. 물론 삼성 mp3, 저도 무척 좋아합니다. 아이리버 신제품들도 사고 싶은 제품들
h10, u10등 많구요. 하지만 삼성과 아이리버의 음악 management 프로그램으로 바꿀 생각
하기가 싫어서 매번 아이팟으로 눈을 돌리게 됩니다.
제 생각에는 아이팟은 한국에서는 절대로 일본에서의 만큼의 인기는 못 끌겁니다. 왜냐구요?
한국사람들은 mp3파일을 \'산다\'는 생각을 절대로 안 하기 때문에 iTunes Music Store가
절대로 들어오지 않을 것이고, 그러면 아이팟의 매력은 자연적으로 떨어지게 되는거죠.
지금 미국에 제 친구들, iTunes로 위기의 주부들(Desperate Houswives)시즌도 사고,
로스트(LOST)비디오도 사고, 빌리 조엘 iTunes Only버젼도 사고 난리 낫습니다.
이런 점들이 아이팟을 다르게 만드는 점이랍니다. (부가기능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