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세상 2010-03-31 03:55 60fps 되는 기종이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플래그십 모델들에서도 보기 힘들죠. 60fps 부드러운 영상이 상당히 유용한데 말이죠.
오히려 보급기종에 HD급으로 채택이 많이 되는 편 같아요.
이 제품의 다른 장점 중 하나는 이면조사형 센서를 사용한 모델중에 하늘색이 가장 파랗고
전반적인 주광 색감이 청명한 편이라는것. 다른 제품들은 조금 따스하면서 부드러운 편이거든요. 크기나 줌 성능에 비해 광각부터 망원까지 화질이 좋아서 조금 놀랬습니다.
반면, 블루쪽에 치우친 시원한 색감 대신 그늘에서는 차가움이 발생하기도 하며, 렌즈 커버가 수동이라는 점, 줌 조작 및 터치 조작 등에 약간 부족해 보이고, Photo 퀄리티가 센서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점, 얼굴인식 기능이 빠진 것 등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Photo도 웹용으로는 쓸만 하겠더군요 Photo 색감도 무척이나 진합니다.
스마트 손떨림 보정 기능은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기존 삼성의 일반적인 광학식 OIS 보다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소니와 캐논에서 채택하고 있는 액티브 보정을 삼성도 채택해야 할 필요성을 느껴다는 것...^^
플래그십 모델들에서도 보기 힘들죠. 60fps 부드러운 영상이 상당히 유용한데 말이죠.
오히려 보급기종에 HD급으로 채택이 많이 되는 편 같아요.
이 제품의 다른 장점 중 하나는 이면조사형 센서를 사용한 모델중에 하늘색이 가장 파랗고
전반적인 주광 색감이 청명한 편이라는것. 다른 제품들은 조금 따스하면서 부드러운 편이거든요. 크기나 줌 성능에 비해 광각부터 망원까지 화질이 좋아서 조금 놀랬습니다.
반면, 블루쪽에 치우친 시원한 색감 대신 그늘에서는 차가움이 발생하기도 하며, 렌즈 커버가 수동이라는 점, 줌 조작 및 터치 조작 등에 약간 부족해 보이고, Photo 퀄리티가 센서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점, 얼굴인식 기능이 빠진 것 등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Photo도 웹용으로는 쓸만 하겠더군요 Photo 색감도 무척이나 진합니다.
스마트 손떨림 보정 기능은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기존 삼성의 일반적인 광학식 OIS 보다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소니와 캐논에서 채택하고 있는 액티브 보정을 삼성도 채택해야 할 필요성을 느껴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