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01 20:22 처음부터 끝까지 편견과 불평으로 이루어진 리뷰군요. 게다가 수많은 오타까지.
리뷰 첫부분의 \"소문난 잔치에...\" 라는 글로 시작하는 글이 (공정한) 리뷰겠습니까.
크래들 패키지도 \'비용이 너무 크다\'고 이야기하는 거 보고 두손 들었습니다.
애플은 어떻습니까.
그 환상적인 애플은 그래서 그 흔한 크래들이나 케이스를 함께 넣어준답니까.
아니면 크래들 사면 케이스를 함께 넣어준답니까.
아니면 그 자잘한 악세사리 가격들이 싸답니까.
리뷰 첫부분의 \"소문난 잔치에...\" 라는 글로 시작하는 글이 (공정한) 리뷰겠습니까.
크래들 패키지도 \'비용이 너무 크다\'고 이야기하는 거 보고 두손 들었습니다.
애플은 어떻습니까.
그 환상적인 애플은 그래서 그 흔한 크래들이나 케이스를 함께 넣어준답니까.
아니면 크래들 사면 케이스를 함께 넣어준답니까.
아니면 그 자잘한 악세사리 가격들이 싸답니까.
누가 하면 무모하고 누가 하면 시대를 앞서는 거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