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04 15:50 댓글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읽었습니다. 저도 글 써서 먹고 사는 사람 중 한명으로써 참...할말이 없군요. 오타를 찾아서 알려주는 것은 리뷰어에 대한 협조? 또는 도움? 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리뷰어가 객관적으로 쓴 글에 이렇다 저렇다 하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군요. 그런식의 댓글을 쓰신 분들은 과연 어떤 시각에서 제품들을 바라 보시는지 궁금하군요. 그런분들을 위해서라면 사진만으로 구성된 리뷰만이 존재 할 뿐입니다. 그런 분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리뷰는 존재하지 않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