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리스 2009-05-30 14:27 그동안 광고에서 'QOOK'이다, '집나가면 개고생이다' 등 KT에서 중독성 강한 광고를
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별로 관심이 없어서 QOOK 서비스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다.
그런데 오늘을 계기로 해서 어떤 서비스들을 하는지 알게된것 같다. 일단 첫인상은
벌써? 라는 느낌을 받았다. 몇일전부터 우리집도 인터넷전화로 바꾸려고 계획은 했었다.
하지만 단순히 똑같은 전환데 그냥 인터넷에만 연결된거야. 정전될때는 사용 못하지만
정전될일도 없고, 값도 저렵하니까 바꿔봐야지 했던것이었다. 그런데 QOOK을 보고나니
신선한 충격이었다. 아! 맞어~ ★인★터★넷★전화지!! 괜히 인터넷이라는 말과 IP라는 말이
들어간게 아니었다. 이렇다보니 광고의 의미도 새록새록 다시금 일깨워진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QOOK 서비스에 대해서 이해를 쉽게 도와준것이 바로 Iriver에서 제작한
STYLE 이었다. 7인치의 터치화면에 메뉴들을보면서 아! 이런것들이 이제는 가능하구나
집에서 ATM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는 시대가 왔구나를 알게 되었다. 일단 디자인도
깔끔하다. 역시 Iriver만의 디자인 철학이 이제품에도 녹아있다는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기하학적인 디자인을 하고 있어서 사용하는 사람도 편리하고, 그 어떠한 장소와도
어울릴것 같은 느낌이다. 하얀 순백색의 깨끗한 이미지! 처음 시도되는 서비스와 너무나도
일맥상통한다는 느낌이다. 그리고 편리함을 배가시키는 전화기겸 리모콘이 되는 콘트를기계
또한 눈에 띈다. 엄마와 아기와의 관계같다랄까? ^^ 무선전화기가 도망가면 본체가 찾으러
다닐껏 같은, 그래서 둘이 떨어지면 안될것 같은 그런 느낌!
그러고보면 나처럼 말주변 없는 사람도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글을 쓰게 되는거보면 많은
느낌을 주는 서비스와 기계인것 같다. 다른 많은 사람들도 그렇게 느낄것이다.
이제는 QOOK의 시대가 도래한것 같다. KT의 새로운 도전이 Iriver와 함께하니 앞으로도
무한한 발전이 예상된다.
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별로 관심이 없어서 QOOK 서비스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다.
그런데 오늘을 계기로 해서 어떤 서비스들을 하는지 알게된것 같다. 일단 첫인상은
벌써? 라는 느낌을 받았다. 몇일전부터 우리집도 인터넷전화로 바꾸려고 계획은 했었다.
하지만 단순히 똑같은 전환데 그냥 인터넷에만 연결된거야. 정전될때는 사용 못하지만
정전될일도 없고, 값도 저렵하니까 바꿔봐야지 했던것이었다. 그런데 QOOK을 보고나니
신선한 충격이었다. 아! 맞어~ ★인★터★넷★전화지!! 괜히 인터넷이라는 말과 IP라는 말이
들어간게 아니었다. 이렇다보니 광고의 의미도 새록새록 다시금 일깨워진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QOOK 서비스에 대해서 이해를 쉽게 도와준것이 바로 Iriver에서 제작한
STYLE 이었다. 7인치의 터치화면에 메뉴들을보면서 아! 이런것들이 이제는 가능하구나
집에서 ATM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는 시대가 왔구나를 알게 되었다. 일단 디자인도
깔끔하다. 역시 Iriver만의 디자인 철학이 이제품에도 녹아있다는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기하학적인 디자인을 하고 있어서 사용하는 사람도 편리하고, 그 어떠한 장소와도
어울릴것 같은 느낌이다. 하얀 순백색의 깨끗한 이미지! 처음 시도되는 서비스와 너무나도
일맥상통한다는 느낌이다. 그리고 편리함을 배가시키는 전화기겸 리모콘이 되는 콘트를기계
또한 눈에 띈다. 엄마와 아기와의 관계같다랄까? ^^ 무선전화기가 도망가면 본체가 찾으러
다닐껏 같은, 그래서 둘이 떨어지면 안될것 같은 그런 느낌!
그러고보면 나처럼 말주변 없는 사람도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글을 쓰게 되는거보면 많은
느낌을 주는 서비스와 기계인것 같다. 다른 많은 사람들도 그렇게 느낄것이다.
이제는 QOOK의 시대가 도래한것 같다. KT의 새로운 도전이 Iriver와 함께하니 앞으로도
무한한 발전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