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파 2009-12-21 08:50 소형 휴대용 프로젝터의 시장도 조금씩 경쟁체제로 바뀌어 가는것 같습니다.
초기의 제품이라서 아직도 보완해야 될 부분들이 많이 보여지기는 하지만 점점 더 그 성능들이 나아질것 같습니다.
업무상 프로젝터의 사용량이 많은 편인데 출장들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소형제품들이 있어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들을 많이 했는데 이제 그런 부분들이 많이 해결이 될듯 하네요. 아직 밝기 부분에서 조금 부족함이 보여지기는 하지만 어느정도의 환경만 맞추어 준다면 그런 불편
함들은 소형의 편리함이 주는 장점으로 많이 커버가 될것 같습니다.
사무실 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나 차량에서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할것 같네요.
과연 어느정도의 성능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초기의 제품이라서 아직도 보완해야 될 부분들이 많이 보여지기는 하지만 점점 더 그 성능들이 나아질것 같습니다.
업무상 프로젝터의 사용량이 많은 편인데 출장들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소형제품들이 있어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들을 많이 했는데 이제 그런 부분들이 많이 해결이 될듯 하네요. 아직 밝기 부분에서 조금 부족함이 보여지기는 하지만 어느정도의 환경만 맞추어 준다면 그런 불편
함들은 소형의 편리함이 주는 장점으로 많이 커버가 될것 같습니다.
사무실 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나 차량에서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할것 같네요.
과연 어느정도의 성능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