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도말려 2009-12-23 12:51 자작프로젝터 클럽에 오래전에 가입했고 단렌즈로 후배놈과 땀흘려가며 발품으로 만들어본 기억이 있네요.. 그후에..자작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교훈도 얻었지만.. 얼마나 DIY 에 대한 열망이 있었던가..하면서..지금은 추억이되네요..
초소형 AV...프로젝터.. 용도에 따라 성능과 효용이 다르겠지만... 보여주고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 모든 분들이면 극강의 화질보다는 그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다는데에서 더 큰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여주고 함께 보고픈..영화 오붓한 공간에서 보면서.. 추억의 순간도 가질수 있겠고..
야외 집회갔다가.. 들고간 프로젝터 오작동시..임시로도 간단 활용할 수도 있겠고..
특히 가라오케같은 노래가사 보여주기 등에도 괜찮은 활용이 되죠.
업무 프리젠테이션에는 개인적으로 많은 활용경험이 없지만.. 필요한 순간에는 유용할 수도 있겠네요..
예전에 삼성에서도 하나 나온걸로 압니다만.. 더욱 보급화되고..더 알찬 기능들이 포함된 것 같습니다. 불다끄고 조그만 소니 휴대용(소형) 단면 프로젝터를 벽에 쏘면서 보고..신기해 했던...기억이 가물 거립니다.(사실 그렇게 해서 볼수 있다는데에 더 놀랐더라는..)
초소형 AV...프로젝터.. 용도에 따라 성능과 효용이 다르겠지만... 보여주고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 모든 분들이면 극강의 화질보다는 그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다는데에서 더 큰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여주고 함께 보고픈..영화 오붓한 공간에서 보면서.. 추억의 순간도 가질수 있겠고..
야외 집회갔다가.. 들고간 프로젝터 오작동시..임시로도 간단 활용할 수도 있겠고..
특히 가라오케같은 노래가사 보여주기 등에도 괜찮은 활용이 되죠.
업무 프리젠테이션에는 개인적으로 많은 활용경험이 없지만.. 필요한 순간에는 유용할 수도 있겠네요..
예전에 삼성에서도 하나 나온걸로 압니다만.. 더욱 보급화되고..더 알찬 기능들이 포함된 것 같습니다. 불다끄고 조그만 소니 휴대용(소형) 단면 프로젝터를 벽에 쏘면서 보고..신기해 했던...기억이 가물 거립니다.(사실 그렇게 해서 볼수 있다는데에 더 놀랐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