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seKu 2010-02-12 10:21 AIPTEK V10과 삼성의 MBP-200을 고민하다 밝기와 배터리 문제때문에 HS-200G를 영입한 사용자입니다. 1시간 가량의 배터리 스테미너 걱정이 없고, HS-200G의 200안시 밝기를 체험하니 그쪽으로 넘어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비록 HS-200G가 휴대용으로 출시된 제품이긴 하지만 전원선의 제약이 생기더군요ㅋㅋ 배터리가 있는 프로젝터가 있다면 전원공급이 없는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항상 전원선이 있으리란 법이 없으니깐요.) 그런 의미에서 T30출시는 아주 괜찮은 대안인 것 같네요. 2시간 50분의 스테미너와 밝기개선이라고 하니 말이죠. 아무래도 일 이야기를 하다가 의도하지 않게 지난 번 자료나 오늘 아침에 받은 자료를 급하게 설명해야 하는 상황에서 간단하게 아이폰등 모바일 기기에 연결한 후, 보여준다면 3인치가량의 화면으로 어설프게 보여줘야 하는 경우가 없으니 그런 상황에서 가장 "빛"을 발하겠네요.
리뷰어님께서 밝기가 개선되었으며 체감밝기가 엄청나게 밝다고 하시니.. 한번 HS-200G와 나란히 틀어두고 블로그에 포스팅해보고 싶은 욕심도 생깁니다. 재밌는 발전을 보고 있네요. 후에는 더더욱 발전하여 굳이 조광을 차단할 필요가 없는 휴대용제품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비록 HS-200G가 휴대용으로 출시된 제품이긴 하지만 전원선의 제약이 생기더군요ㅋㅋ 배터리가 있는 프로젝터가 있다면 전원공급이 없는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항상 전원선이 있으리란 법이 없으니깐요.) 그런 의미에서 T30출시는 아주 괜찮은 대안인 것 같네요. 2시간 50분의 스테미너와 밝기개선이라고 하니 말이죠. 아무래도 일 이야기를 하다가 의도하지 않게 지난 번 자료나 오늘 아침에 받은 자료를 급하게 설명해야 하는 상황에서 간단하게 아이폰등 모바일 기기에 연결한 후, 보여준다면 3인치가량의 화면으로 어설프게 보여줘야 하는 경우가 없으니 그런 상황에서 가장 "빛"을 발하겠네요.
리뷰어님께서 밝기가 개선되었으며 체감밝기가 엄청나게 밝다고 하시니.. 한번 HS-200G와 나란히 틀어두고 블로그에 포스팅해보고 싶은 욕심도 생깁니다. 재밌는 발전을 보고 있네요. 후에는 더더욱 발전하여 굳이 조광을 차단할 필요가 없는 휴대용제품이 나오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