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물딱조물딱 2010-02-13 09:57 점점 발전해 가는 모습이 영화 속 미래모습을 끌어다 놓은 듯 합니다.
요즘은 프로젝터가 스마트 폰 속에도 들어간다지요?
그런 면에서 아이폰 지원은 막강한 듯 합니다.
소형 빔프로젝터의 가장 큰 고민은 키스토닝 효과 일듯 합니다.
리뷰에 있어서 밝기나 배터리 볼륨의 내용은 충분히 알 수 있었지만 화면 왜곡에 관한 내용이 없네요.
키스토닝 효과를 줄여 줄 수 있는 자체 보정 기능이 있는지가 우선이어야 할 듯 하네요.
사실 프로젝터라는 게 아무리 좋은 프로젝터라도 햇빛이 쨍쨍한 바깥에서는 사용할 수가 없자나요.
실내에서 강한 조명에서도 안되구요. 아마 이 제품을 잘 사용하려면 다소 어두운 곳에서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냥 제 생각인데요. 터널 공사나 지하 공사를 포함한 실내 공사시에 설계도 파일을 프로젝터로 쏴준 뒤 축적을 반영하여 그대로 시공한다면 공사도 쉬워지고 더욱 완벽해질 수 있을 듯 합니다. 굳이 사무용으로만 쓸 필요가 없다는 거죠.
램프를 교환 안해도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배터리 시간도 넉넉하다면 충분히 매력이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가지 지적하고 싶은건 이 제품은 휴대의 편리성과 소형화를 목표로 한 것이죠. 그런데 넷북이나 다른 소형화 기기에 지원이 한계가 있다는 겁니다. 아이폰말고도 옴니아도 있고 다른 스마트폰도 많으며 노트북도 점점 작아져 넷북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잭을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안된다면 USB로 영상 전달이라도 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디지털액자에서 서브모니터로 사용하는 식으로 한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요즘은 프로젝터가 스마트 폰 속에도 들어간다지요?
그런 면에서 아이폰 지원은 막강한 듯 합니다.
소형 빔프로젝터의 가장 큰 고민은 키스토닝 효과 일듯 합니다.
리뷰에 있어서 밝기나 배터리 볼륨의 내용은 충분히 알 수 있었지만 화면 왜곡에 관한 내용이 없네요.
키스토닝 효과를 줄여 줄 수 있는 자체 보정 기능이 있는지가 우선이어야 할 듯 하네요.
사실 프로젝터라는 게 아무리 좋은 프로젝터라도 햇빛이 쨍쨍한 바깥에서는 사용할 수가 없자나요.
실내에서 강한 조명에서도 안되구요. 아마 이 제품을 잘 사용하려면 다소 어두운 곳에서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냥 제 생각인데요. 터널 공사나 지하 공사를 포함한 실내 공사시에 설계도 파일을 프로젝터로 쏴준 뒤 축적을 반영하여 그대로 시공한다면 공사도 쉬워지고 더욱 완벽해질 수 있을 듯 합니다. 굳이 사무용으로만 쓸 필요가 없다는 거죠.
램프를 교환 안해도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배터리 시간도 넉넉하다면 충분히 매력이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가지 지적하고 싶은건 이 제품은 휴대의 편리성과 소형화를 목표로 한 것이죠. 그런데 넷북이나 다른 소형화 기기에 지원이 한계가 있다는 겁니다. 아이폰말고도 옴니아도 있고 다른 스마트폰도 많으며 노트북도 점점 작아져 넷북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잭을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안된다면 USB로 영상 전달이라도 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디지털액자에서 서브모니터로 사용하는 식으로 한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근데 리뷰에서 노트북 영상 전달은 어떻게 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