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헌터 2010-02-17 11:25 우선은 기존의 큼직~했던 프로젝터를 '휴대용'을 넘어서
'포켓용'까지 진화시켰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네요.
더구나 'V10'이 출시된것도 엊그제 같은데
그 짧은 기간동안 사이즈는 더 줄이고 밝기 및 배터리성능, 호환성 등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만들었다는 사실 또한 대단하구요.
Aiptek이라는 회사가 가진 기술력과 포켓용 프로젝터에 대한 기대와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나저나 요즘 대세는 아이폰인건가요?
아이폰&팟을 위한 전용 케이블까지 제공을 하다니...
조금 서럽긴 하지만 그래도 타 동영상 기기들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니
그걸로 위안을 삼습니다. ㅋ
고시원등에서 자취를 하는 사람들이나
2평 남짓한 작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저 같은 사람들에게
딱 '제격'인 제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프로젝터를 사용해 TV나 영화등을 감상하는 순간만큼은
공간의 제약을 없애줄 수 있는 마술을 보여줄 것 같아
생각만해도 내심 흐뭇~~~합니다. ^^
작은 공간, 그리고 사방이 어두운 상황에서 사용하게 된다면
T30정도의 밝기라면 충분할것 같기도 하구요.
(이건 가능하다면 직접 확인을 해보고 싶은 부분입니다.)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조금 더디더라도 현 제품이 가진 미흡한 부분들을 개선해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고 당당해진 모습으로 다음 제품이 출시되길 바라봅니다.
이왕이면 해상도는 800*600 정도에 LX3처럼 3:2나 16:9비율을 지원해주었으면 하는
욕심이... ㅎㅎ;;
'포켓용'까지 진화시켰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네요.
더구나 'V10'이 출시된것도 엊그제 같은데
그 짧은 기간동안 사이즈는 더 줄이고 밝기 및 배터리성능, 호환성 등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만들었다는 사실 또한 대단하구요.
Aiptek이라는 회사가 가진 기술력과 포켓용 프로젝터에 대한 기대와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나저나 요즘 대세는 아이폰인건가요?
아이폰&팟을 위한 전용 케이블까지 제공을 하다니...
조금 서럽긴 하지만 그래도 타 동영상 기기들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니
그걸로 위안을 삼습니다. ㅋ
고시원등에서 자취를 하는 사람들이나
2평 남짓한 작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저 같은 사람들에게
딱 '제격'인 제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프로젝터를 사용해 TV나 영화등을 감상하는 순간만큼은
공간의 제약을 없애줄 수 있는 마술을 보여줄 것 같아
생각만해도 내심 흐뭇~~~합니다. ^^
작은 공간, 그리고 사방이 어두운 상황에서 사용하게 된다면
T30정도의 밝기라면 충분할것 같기도 하구요.
(이건 가능하다면 직접 확인을 해보고 싶은 부분입니다.)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조금 더디더라도 현 제품이 가진 미흡한 부분들을 개선해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고 당당해진 모습으로 다음 제품이 출시되길 바라봅니다.
이왕이면 해상도는 800*600 정도에 LX3처럼 3:2나 16:9비율을 지원해주었으면 하는
욕심이... ㅎㅎ;;
미니프로젝터 어디까지 진화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