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탑 2010-02-19 01:20 AIPTEK은 저렴한 소형기기를 주력 모델로 개발 중인 듯 합니다.
모바일 비주얼 시대에 걸맞게 소형화시킨 프로젝터를 보노라니 한번 쯤은 꼭 사용해보고 싶은 충동이 스물스물 생겨나는 것은 막을 수 없는 생리적 현상이겠죠.
아직은 액정 프로젝터의 화질과 밝기에 턱없이 부족하지만 그에 상응하는 휴대성과 편리함만으로도 그 가치는 충분하다고 판단됩니다.
디자인 측면에서 저런 식상한 디자인보다는 모바일 기기다운 사이버틱함을 강조했으면 더 어필되었을텐데 AIPTEK는 예전부터 디자인보다는 중소기업 답게 제품 자체의 퀄리티에 주력하는 듯 합니다.
요즘 인기 좋은 아이폰과의 조합은 인상적이나 요즘 대세인 HDMI같은 단자가 없어 기타 다른 영상 출력기기들과의 연결에서 자유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보이는게 아쉽지만 적절한 가격과 편리함으로 묵인하고 넘어갈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만 슬쩍 아쉬운 것은 어쩔수 없네요^^
AIPTEK T30류의 모바일 프로젝터 제품이 밝기 1000안시 이상에 hd급 이상의 해상도를 지닌 제품이 빨리 출시되어 액정프로젝터의 치명적인 단점인 크기와 무게 그리고 긴투사거리로 인한 설치공간의 제약을 일거에 해결해 주길 기대합니다.
그런 기기가 출시된다면 저같이 공간의 제약을 싫어하는 유저들의 필구는 지극히 당연한 것이고 차후 40~50인치급 TV시장에도 큰 영향을 주게 되지 않을까 예상도 해봅니다.
아울러 T30처럼 탐나는 제품의 리뷰를 거듭 올려주시는 팝코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모바일 비주얼 시대에 걸맞게 소형화시킨 프로젝터를 보노라니 한번 쯤은 꼭 사용해보고 싶은 충동이 스물스물 생겨나는 것은 막을 수 없는 생리적 현상이겠죠.
아직은 액정 프로젝터의 화질과 밝기에 턱없이 부족하지만 그에 상응하는 휴대성과 편리함만으로도 그 가치는 충분하다고 판단됩니다.
디자인 측면에서 저런 식상한 디자인보다는 모바일 기기다운 사이버틱함을 강조했으면 더 어필되었을텐데 AIPTEK는 예전부터 디자인보다는 중소기업 답게 제품 자체의 퀄리티에 주력하는 듯 합니다.
요즘 인기 좋은 아이폰과의 조합은 인상적이나 요즘 대세인 HDMI같은 단자가 없어 기타 다른 영상 출력기기들과의 연결에서 자유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보이는게 아쉽지만 적절한 가격과 편리함으로 묵인하고 넘어갈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만 슬쩍 아쉬운 것은 어쩔수 없네요^^
AIPTEK T30류의 모바일 프로젝터 제품이 밝기 1000안시 이상에 hd급 이상의 해상도를 지닌 제품이 빨리 출시되어 액정프로젝터의 치명적인 단점인 크기와 무게 그리고 긴투사거리로 인한 설치공간의 제약을 일거에 해결해 주길 기대합니다.
그런 기기가 출시된다면 저같이 공간의 제약을 싫어하는 유저들의 필구는 지극히 당연한 것이고 차후 40~50인치급 TV시장에도 큰 영향을 주게 되지 않을까 예상도 해봅니다.
아울러 T30처럼 탐나는 제품의 리뷰를 거듭 올려주시는 팝코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