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도 2010-02-20 04:40
Aiptek T30를 보고 가장 먼저 생각이 나는건 이러한 얼리어댑터적인 기기를
많이 접해보지 않은 분들에게 Aiptek T30의 실물을 보여주고 용도를 물어보면
아마 제 생각으로는 거의가 MP3나 보이스레코더 라고 말하실 분들이 많을것
같네요...
그만큼 이번 Aiptek T30의 실물은 작고도 깜찍합니다...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프로젝터라고 하면 PT나 시연회에서 익히 보아왔던 커다란 덩치가 생각이
나는데 이렇게 소형사이즈로서 프로젝터의 기능을 하니 참으로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길이12CM, 무게가 150g 정도입니다만,포켓프로젝터의 밝기향상을 50%이상
이루었고 LED램프를 통해 발열부분도 많이 해소가 되었네요..
밝기향상부분은 어댑터로 연결시 15안시정도,내장배터리 사용시는 12안시정도
나오는걸로 리뷰에 나와있네요..이러한 밝기가 만족할만한 수준인지는 T30을
어떻게 적절하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릴것 같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주변의 차광과 시청크기에도 영향을 받을것입니다..
-일반적인 포켓프로젝터의 배터리가동시간이 60여분내외인것을 감안하면 T30의
3시간 가까운 구동시간은 아주 큰 메리트가 될것 같습니다...다만 배터리를
교환할수없다는점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만, 요즘의 내장베터리 성능을 생각하면
만족할만한 수준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Aiptek T30의 가장 큰 매력은 애플의 아이팟시리즈를 적극적으로
활용할수 있다는점이 아닌가 합니다....
잡다한 부가장지없이 포함된 케이블만으로 아이폰뿐만 아니라 아이팟시리즈와도
적극적으로 연동이 되니 애플매니아들에게는 이보다 좋을순 없다 가 될것
같습니다...
다만 플래쉬메모리가 없어 자체옵션저장능력은 없지만 아이팟사용자들이라면
자체 디코더와 내장메모리를 이용하면 큰 문제가 되지않을것 같습니다....
다만, 요즘처럼 소형화된 넷북뿐만 아니라 많은 모바일기기가 사용이 되고
출시되는 시점에서 비단 아이팟뿐만 아니라 어댑터를 통한 여러 모바일기기가
지원이 되었으면 활용도가 훨씬 더 높아질것 같네요...
-그리고 리뷰란에도 나와있는것처럼 사운드출력면에서 케이블에 따라 아이폰에서
약간의 노이즈와 50인치이상의 화면에서 도트가 눈에 띄는점은 이렇게 자그마한
T30 에서 너무 많은것을 원한건지도 모르겠네요....
-전체적으로 Aiptek T30은 주머니에 쏙 들어갈 크기의 진정한 포켓프로젝터로서
많이 쓰이지않는 기능은 과감히 제거하고 50%이상 밝아진 화면, 그리고 3시간
가까운 구동시간과 함께 뛰어난 발열기능등은 언제 어디서나 장소에 구애받지않고
이 제품을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을것 같습니다...
여기에 애플매니아들의 열렬한 지원을 받을것 같은 아이폰과 아이팟시리즈와의
연동은 포켓프로젝터로서 무한한 확장가능성도 엿보게 해줍니다...
Aiptek T30를 보고 가장 먼저 생각이 나는건 이러한 얼리어댑터적인 기기를
많이 접해보지 않은 분들에게 Aiptek T30의 실물을 보여주고 용도를 물어보면
아마 제 생각으로는 거의가 MP3나 보이스레코더 라고 말하실 분들이 많을것
같네요...
그만큼 이번 Aiptek T30의 실물은 작고도 깜찍합니다...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프로젝터라고 하면 PT나 시연회에서 익히 보아왔던 커다란 덩치가 생각이
나는데 이렇게 소형사이즈로서 프로젝터의 기능을 하니 참으로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길이12CM, 무게가 150g 정도입니다만,포켓프로젝터의 밝기향상을 50%이상
이루었고 LED램프를 통해 발열부분도 많이 해소가 되었네요..
밝기향상부분은 어댑터로 연결시 15안시정도,내장배터리 사용시는 12안시정도
나오는걸로 리뷰에 나와있네요..이러한 밝기가 만족할만한 수준인지는 T30을
어떻게 적절하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릴것 같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주변의 차광과 시청크기에도 영향을 받을것입니다..
-일반적인 포켓프로젝터의 배터리가동시간이 60여분내외인것을 감안하면 T30의
3시간 가까운 구동시간은 아주 큰 메리트가 될것 같습니다...다만 배터리를
교환할수없다는점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만, 요즘의 내장베터리 성능을 생각하면
만족할만한 수준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Aiptek T30의 가장 큰 매력은 애플의 아이팟시리즈를 적극적으로
활용할수 있다는점이 아닌가 합니다....
잡다한 부가장지없이 포함된 케이블만으로 아이폰뿐만 아니라 아이팟시리즈와도
적극적으로 연동이 되니 애플매니아들에게는 이보다 좋을순 없다 가 될것
같습니다...
다만 플래쉬메모리가 없어 자체옵션저장능력은 없지만 아이팟사용자들이라면
자체 디코더와 내장메모리를 이용하면 큰 문제가 되지않을것 같습니다....
다만, 요즘처럼 소형화된 넷북뿐만 아니라 많은 모바일기기가 사용이 되고
출시되는 시점에서 비단 아이팟뿐만 아니라 어댑터를 통한 여러 모바일기기가
지원이 되었으면 활용도가 훨씬 더 높아질것 같네요...
-그리고 리뷰란에도 나와있는것처럼 사운드출력면에서 케이블에 따라 아이폰에서
약간의 노이즈와 50인치이상의 화면에서 도트가 눈에 띄는점은 이렇게 자그마한
T30 에서 너무 많은것을 원한건지도 모르겠네요....
-전체적으로 Aiptek T30은 주머니에 쏙 들어갈 크기의 진정한 포켓프로젝터로서
많이 쓰이지않는 기능은 과감히 제거하고 50%이상 밝아진 화면, 그리고 3시간
가까운 구동시간과 함께 뛰어난 발열기능등은 언제 어디서나 장소에 구애받지않고
이 제품을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을것 같습니다...
여기에 애플매니아들의 열렬한 지원을 받을것 같은 아이폰과 아이팟시리즈와의
연동은 포켓프로젝터로서 무한한 확장가능성도 엿보게 해줍니다...
포켓프로젝터의 진화가 어디까지일지 궁금해지는 Aiptek T30의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