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나기 2011-01-04 00:13 종각 영풍문고 지하 매장에서 시연하는 걸 바로 앞에서 구경한 적이 있었답니다.
남정네 너댓 명이 댄스 센트럴을 하고 있더라구요.
사람 많은 영풍문고에서 화면 보고 한 사람씩 춤을 따라하는 거 보고 신기한듯 쳐다보는 사람도 많고, 웃긴다며 킥킥거리는 사람도 많았지만...정말 아무 것도 필요없이 그냥 카메라 앞에 서서 화면 따라 춤을 추면 점수를 매기는 게 신기하긴 하더라구요. ^^;
예전 PS2의 카메라, wii의 동작인식 등과는 한 단계 진일보한 혁신적인 인터페이스가 아닐까 싶어요. DDR 유행할 때 펌프 깔판(?) 사다가 집에서 컴퓨터에 연결해 방방 뛰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건 뭐 차원이 다르네요. ㅎㅎ
남정네 너댓 명이 댄스 센트럴을 하고 있더라구요.
사람 많은 영풍문고에서 화면 보고 한 사람씩 춤을 따라하는 거 보고 신기한듯 쳐다보는 사람도 많고, 웃긴다며 킥킥거리는 사람도 많았지만...정말 아무 것도 필요없이 그냥 카메라 앞에 서서 화면 따라 춤을 추면 점수를 매기는 게 신기하긴 하더라구요. ^^;
예전 PS2의 카메라, wii의 동작인식 등과는 한 단계 진일보한 혁신적인 인터페이스가 아닐까 싶어요. DDR 유행할 때 펌프 깔판(?) 사다가 집에서 컴퓨터에 연결해 방방 뛰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건 뭐 차원이 다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