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31 14:21 먼저 보이는건 확실해진 페밀리룩의 모냥과 UI네요.^^ C2때부터인가요? 저 백자기식은 살짝 촌스러운듯 하다가도 한국적이고, 또 땅땅해보이는게 코원의 철학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아서 흐뭇합니다.
사실상 기능은 태블릿류와 동일한데 느낌은 그보다 부담스럽지 않고 기존 pmp기기처럼 다가서는 모습도 맘에 듭니다. 친근감과 어디까지나 '보조기기'로서 사용자의 생활에 도움을 주겠다는 목적의식이 뚜렷하네요. 왠지 기기가 착해보이는듯ㅋㅋㅋㅋ
실용성은 커져버린 스마트폰이나 패드류의 휴대성이 의미가 없는 지금이라면, 새음장을 넣은 음감이나 무인코딩 HD재생하는 동감으로도 좋겠고요. 이북이나 히든카드로 앱들을 활용할 수도 있는게 어정쩡함 없이 생활에 잘 흡수될거 같습니다. 저처럼 휴대폰은 카톡머신이나 SNS용도로만 사용하고있는 이에게... 좀 맞는게 있으면 하는데 많이 탐스럽게 생겼네요^^;;
남은건 당연히 가격... 만큼이나 중요한게 쓸만한기기를 버릴지 더 잘 쓸지를 결정해주는 악세사리죠. 센스있게 잘 해주리라 믿어요!
사실상 기능은 태블릿류와 동일한데 느낌은 그보다 부담스럽지 않고 기존 pmp기기처럼 다가서는 모습도 맘에 듭니다. 친근감과 어디까지나 '보조기기'로서 사용자의 생활에 도움을 주겠다는 목적의식이 뚜렷하네요. 왠지 기기가 착해보이는듯ㅋㅋㅋㅋ
실용성은 커져버린 스마트폰이나 패드류의 휴대성이 의미가 없는 지금이라면, 새음장을 넣은 음감이나 무인코딩 HD재생하는 동감으로도 좋겠고요. 이북이나 히든카드로 앱들을 활용할 수도 있는게 어정쩡함 없이 생활에 잘 흡수될거 같습니다. 저처럼 휴대폰은 카톡머신이나 SNS용도로만 사용하고있는 이에게... 좀 맞는게 있으면 하는데 많이 탐스럽게 생겼네요^^;;
남은건 당연히 가격... 만큼이나 중요한게 쓸만한기기를 버릴지 더 잘 쓸지를 결정해주는 악세사리죠. 센스있게 잘 해주리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