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파 2012-06-08 15:30 최근 다양한 타블랫기기들이 나오면서 많은 기능들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실제 사용하는 기능들을 일부에 국한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처음엔 다양한 기능들을 다 사용해 보려고 하지만 얼마 시간이 지나면 필요기능 몇개 이외엔 잘 사용하지 않도록 되더군요.
거원 Q7은 학생들 뿐만 아니라 자기개발을 계획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기종인것 같습니다.
꼭 필요한 기능들을 기반으로 짜투리 시간을 이용한 학습과 함께 시원한 화면으로 시력저하의 원인도 사라질 것 같습니다.
베터리도 넉넉한 편이라서 외부활동이나 출장중에도 큰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을것 같네요. 혹시나 모를 다양한 활용을 위해서 익스텐션
키트형태의 제품들이 나와주면 사용자에 따라 2% 부족함을 달래줄 수 있을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과연 실 사용에서의 활용성이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처음엔 다양한 기능들을 다 사용해 보려고 하지만 얼마 시간이 지나면 필요기능 몇개 이외엔 잘 사용하지 않도록 되더군요.
거원 Q7은 학생들 뿐만 아니라 자기개발을 계획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기종인것 같습니다.
꼭 필요한 기능들을 기반으로 짜투리 시간을 이용한 학습과 함께 시원한 화면으로 시력저하의 원인도 사라질 것 같습니다.
베터리도 넉넉한 편이라서 외부활동이나 출장중에도 큰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을것 같네요. 혹시나 모를 다양한 활용을 위해서 익스텐션
키트형태의 제품들이 나와주면 사용자에 따라 2% 부족함을 달래줄 수 있을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과연 실 사용에서의 활용성이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