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style 2012-06-11 14:46 통번역쪽 일을 하다 보니 스마트폰을 쓰면서 스마트폰에 사전 3~4가지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크기가 작다 보니(아이폰) 키보드도 작고, 급할때 타이핑 하는게 여간 거추장스러운게 아니더군요...
그렇다고 아이패드를 들고다니기엔 너무 덩치가 크고 말이죠 -_-;;;
사전어플 가격만 해도 만만치 않습니다.
통역을 하다가 정말 급하게 단어를 찾아야 할 때, 무료(또는 저렴한) 사전어플을 통해서 겁색을 해 보면 단어가 없기 일쑤죠...
결국 어휘량이 많은 사전을 찾다 보니 어플가격만 해도 ㅠ_ㅠ;;;
메이저급의 사전이 이렇게 많이 탑재된건 결국 전자사전류 밖에는 없겠죠.
그런 면에서 아직 전자사전은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패드 등의 디바이스와는 또 다른 측면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애플이나 삼성 등의 거대한 기업 사이에서 꾸준하게 PMP등의 디바이스를 출시하는 코원이 한편으로는 안쓰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대단한 것 같아요.
일종의 코원스러움이 뭍어나오는 장인정신 같은 느낌?
꾸준하게 좋은 제품 많이 출시하고 화이팅해주길 바랍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크기가 작다 보니(아이폰) 키보드도 작고, 급할때 타이핑 하는게 여간 거추장스러운게 아니더군요...
그렇다고 아이패드를 들고다니기엔 너무 덩치가 크고 말이죠 -_-;;;
사전어플 가격만 해도 만만치 않습니다.
통역을 하다가 정말 급하게 단어를 찾아야 할 때, 무료(또는 저렴한) 사전어플을 통해서 겁색을 해 보면 단어가 없기 일쑤죠...
결국 어휘량이 많은 사전을 찾다 보니 어플가격만 해도 ㅠ_ㅠ;;;
메이저급의 사전이 이렇게 많이 탑재된건 결국 전자사전류 밖에는 없겠죠.
그런 면에서 아직 전자사전은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패드 등의 디바이스와는 또 다른 측면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애플이나 삼성 등의 거대한 기업 사이에서 꾸준하게 PMP등의 디바이스를 출시하는 코원이 한편으로는 안쓰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대단한 것 같아요.
일종의 코원스러움이 뭍어나오는 장인정신 같은 느낌?
꾸준하게 좋은 제품 많이 출시하고 화이팅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