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rans 2012-06-11 15:57 디자인 및 음장 그리고 컨텐츠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이 작성하신 내용에서 충분히 알 수 있는 것 같아서
기능적인 측면에서 몇자 적습니다.
저의 경우 pdf와 mp3으로 구성된 토플 단어장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어플로 제작된 컨텐츠가 있다면야 멀티태스킹에 관계없이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지만,
해당 OS의 특성상 사용자가 기호에 맞게 앱이나 컨텐츠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멀티태스킹의 한계로 인하여 사용이 수월하지 않다고 봅니다.
따라서, 기존의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과는 별도의 어학 컨텐츠 제작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춘추전국 시대를 방불케하는 현 테블릿 PC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코원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특화기능을 앞세워 테블릿 시장을 공략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예를 들어, 스크린영어사에서 출간됐던 스크린플레이를 컨텐츠로 제작하여 어학기능에 충실한 테블릿이 되었으면 어떨까 합니다.
저의 사소한 댓글이 코원 Q7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기능적인 측면에서 몇자 적습니다.
저의 경우 pdf와 mp3으로 구성된 토플 단어장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어플로 제작된 컨텐츠가 있다면야 멀티태스킹에 관계없이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지만,
해당 OS의 특성상 사용자가 기호에 맞게 앱이나 컨텐츠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멀티태스킹의 한계로 인하여 사용이 수월하지 않다고 봅니다.
따라서, 기존의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과는 별도의 어학 컨텐츠 제작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춘추전국 시대를 방불케하는 현 테블릿 PC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코원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특화기능을 앞세워 테블릿 시장을 공략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예를 들어, 스크린영어사에서 출간됐던 스크린플레이를 컨텐츠로 제작하여 어학기능에 충실한 테블릿이 되었으면 어떨까 합니다.
저의 사소한 댓글이 코원 Q7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