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도깨비 2012-06-12 04:02 7인치 정도의 크기이면...막 들고 다니기는 조금 그렇겠군요. 단순 장난감이 되는걸 방지하는 묘수도 되겠군요.
스마트 폰과 스마트 패드 사이의 아슬아슬한 크기의 선택은 후발주자로서 틈새 공략도 되겠지요.
특히 다른 기기와의 차별성이 사전과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라는것.
음악이야 워낙 인지도가 있으니 패스. 비디오는 많이 쓰이는 코덱들과 hd지원...
제트오디오를 통한 변환과정이 생략되니 편하겠구요.
디스플레이가 ips면 잔상은 없겠네요.
다만 제가 가지고 있는 j3의 화면이 넘 좋아서 7인치의 ips이라면
조금은 선명도가 떨어지지 않을까 하네요.
디스플레이를 한단계 업하면...음...가격이 넘 올라가려나.
스마트 폰과 스마트 패드 사이의 아슬아슬한 크기의 선택은 후발주자로서 틈새 공략도 되겠지요.
특히 다른 기기와의 차별성이 사전과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라는것.
음악이야 워낙 인지도가 있으니 패스. 비디오는 많이 쓰이는 코덱들과 hd지원...
제트오디오를 통한 변환과정이 생략되니 편하겠구요.
디스플레이가 ips면 잔상은 없겠네요.
다만 제가 가지고 있는 j3의 화면이 넘 좋아서 7인치의 ips이라면
조금은 선명도가 떨어지지 않을까 하네요.
디스플레이를 한단계 업하면...음...가격이 넘 올라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