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MEYE 2012-11-06 14:53 7~80년대 PC가 대중화 되기 한참 전 그 당시는 얼마나 좋은 오디오와 칼라 TV가 집에 있느냐에 따라서 부(?)의 상징처럼 느껴질 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TV에서 오디오 CF를 보기 힘들어졌지만, 어릴적 TV에서 보던 인켈 오디오 CF들이 생각나네요...
[CF 마지막에 웅장한 목소리의 "인켈~~~"]
지금이야 핸드폰, 스마트 기기등으로 쉽게 음악을 들을 수 있었지만, 옛적에는 라디오에 나오는 노래를 카세트에 녹음하던 시절...
대부분 작은 카세트 레코더는 스피커가 좋지 않아서 레코드판(LP판)까지 플레이 가능한 일명 전축에서 좋은 스피커로 들을때의 감동은
잊을 수가 없네요...^^
핸드폰의 스피커가 오래전 카세트 레코더였다면, 이 제품의 스피커는 전축에 해당 될 듯 싶습니다...^^
요즘은 TV에서 오디오 CF를 보기 힘들어졌지만, 어릴적 TV에서 보던 인켈 오디오 CF들이 생각나네요...
[CF 마지막에 웅장한 목소리의 "인켈~~~"]
지금이야 핸드폰, 스마트 기기등으로 쉽게 음악을 들을 수 있었지만, 옛적에는 라디오에 나오는 노래를 카세트에 녹음하던 시절...
대부분 작은 카세트 레코더는 스피커가 좋지 않아서 레코드판(LP판)까지 플레이 가능한 일명 전축에서 좋은 스피커로 들을때의 감동은
잊을 수가 없네요...^^
핸드폰의 스피커가 오래전 카세트 레코더였다면, 이 제품의 스피커는 전축에 해당 될 듯 싶습니다...^^
집안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괜찮은 이쁜 둥글둥글 디자인인데..
안드로이드 지원, 블루투스, 리모콘, 도킹시스템까지 ......!!!
실제 사운드는 들어보지 못해서 평을 못하겠지만, 꽤 괜찮은 제품이 나왔다고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