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UP 2012-12-03 12:52 아이폰 초기 출시할때는 케이스의 본래의 기능 중 하나인 충격흡수를 위해 크고 무식한 제품을 장착하고 사용하다가... 쓸수록 답답해서. 이쁜 케이스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역시나 충격에 너무 약한 모습을 보여줘서 기능이냐, 디자인이냐.. 이런 양쪽의 선택에서 케이스만 여러만 바꾸고 다녔네요. 이 케이스는 기능적으로나 디자인적으로나 양쪽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괜찮아 보이는 마감은, 촉감으로도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번에 오랫동안 사용하던 통신사를 이동하면서까지 아이폰5 를 예약했는데. 이렇게 이쁜 케이스가 많이 나온다니 상당한 고민이 또 시작되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