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보고 있던 운동 매니아 동료의 모니터 체킹 반응이었습니다. 그 친구의 이어폰 구비 목록이 제법 되는 편인데 인라인을 즐기고 MTB를 즐기고 등산을 즐기는 왕성한 야외 활동가로 최근에 구입해 주로 사용한다는 BOSE Triport SIE2i나 젠하이저의 MX-680i, 소니의 MDR-EX60LP처럼 색감 있는 모델을 즐겨 사용하는 유저입니다. 그런데 받아서 들어보면 다들 소리가 훌륭한 모델들입니다.
그런데 앞에서 말한 야외 활동으로 하이킹, 트래킹, 라이딩을 즐기는 유저들은 요새 보면 아웃도어 의류도 화려해지고 장비도 화려해지고 MTB까지도 형형색색으로 화려해져서 이어폰도 여기에 맞춰 화려한 모델들이 많이 나오는데 외형만 화려할 게 아니라 음질도 당연히 좋아야 합니다. C520E는 일단 크레신이라 음질은 기본적으로 좋다는 바탕을 깔고 가는데 들여다 보면 더 매력적인 모델입니다.
플랫 케이블이 주는 사용상의 편리함은 기본이라 쳐도 이 가격대에 스플리터가 나올 수 있는건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합니다. 스플리터가 오래 된 유닛이기는 해도 괜찮은 모델의 경우는 그 가격이 바로 이어폰의 가격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멋진 디자인만큼 기본 스플리터의 소리 배분 품질이 참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중고음부에 더 중점을 두었다는 음질 특성. 사실 야외 활동에 동반하는 이어폰 모델의 경우는 중저음보다는 중고음부 중심이 더 어울립니다. 중고음부 중심의 사운드는 보컬이나 악기 연주음에 좀 더 집중하게 되는데 그런 청명한 사운드가 기분을 더 좋아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이퀄라이저의 조절에 신경 쓴다면 전체적인 밸런스를 잘 잡을 수 있고 무엇보다도 스마트폰에서의 사용상 좋은 음질을 들려줄 듯 합니다.
평가를 보면 재질이 부드럽고 편해서 좋다는 유저들도 많고 데이트 하면서 같이 듣기 너무 좋다는 평, 이어캡 4종이라 더 편하게 골라 착용 가능하다는 평, 많이들 사용하던 번들 이어폰에 비교해 확실히 차이를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안정적인 음질이 좋다는 평등 호평이 참 많네요. 배송이 많이 느리다는 의견이 많은 것을 보면 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듯 싶기도 합니다. 크레신이 2013년 상반기를 겨냥해 가성비 뛰어난 이어폰과 헤드폰 라인업을 많이 준비했다는 느낌을 계속해서 받을 수 있게 만드는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패션 컨셉에 맞춰 이어폰 고르는 유저들이나 인이어의 기본이 잘 갖춰진 이어폰 찾는 유저들, 편하게 들고다닐 산뜻한 이어폰 찾는 유저들, 함께 음악 감상하길 즐기는 유저들. 이런 유저들에게 딱 좋은 이어폰이 C520E라고 생각됩니다.
옆에서 보고 있던 운동 매니아 동료의 모니터 체킹 반응이었습니다. 그 친구의 이어폰 구비 목록이 제법 되는 편인데 인라인을 즐기고 MTB를 즐기고 등산을 즐기는 왕성한 야외 활동가로 최근에 구입해 주로 사용한다는 BOSE Triport SIE2i나 젠하이저의 MX-680i, 소니의 MDR-EX60LP처럼 색감 있는 모델을 즐겨 사용하는 유저입니다. 그런데 받아서 들어보면 다들 소리가 훌륭한 모델들입니다.
그런데 앞에서 말한 야외 활동으로 하이킹, 트래킹, 라이딩을 즐기는 유저들은 요새 보면 아웃도어 의류도 화려해지고 장비도 화려해지고 MTB까지도 형형색색으로 화려해져서 이어폰도 여기에 맞춰 화려한 모델들이 많이 나오는데 외형만 화려할 게 아니라 음질도 당연히 좋아야 합니다. C520E는 일단 크레신이라 음질은 기본적으로 좋다는 바탕을 깔고 가는데 들여다 보면 더 매력적인 모델입니다.
플랫 케이블이 주는 사용상의 편리함은 기본이라 쳐도 이 가격대에 스플리터가 나올 수 있는건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합니다. 스플리터가 오래 된 유닛이기는 해도 괜찮은 모델의 경우는 그 가격이 바로 이어폰의 가격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멋진 디자인만큼 기본 스플리터의 소리 배분 품질이 참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중고음부에 더 중점을 두었다는 음질 특성. 사실 야외 활동에 동반하는 이어폰 모델의 경우는 중저음보다는 중고음부 중심이 더 어울립니다. 중고음부 중심의 사운드는 보컬이나 악기 연주음에 좀 더 집중하게 되는데 그런 청명한 사운드가 기분을 더 좋아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이퀄라이저의 조절에 신경 쓴다면 전체적인 밸런스를 잘 잡을 수 있고 무엇보다도 스마트폰에서의 사용상 좋은 음질을 들려줄 듯 합니다.
평가를 보면 재질이 부드럽고 편해서 좋다는 유저들도 많고 데이트 하면서 같이 듣기 너무 좋다는 평, 이어캡 4종이라 더 편하게 골라 착용 가능하다는 평, 많이들 사용하던 번들 이어폰에 비교해 확실히 차이를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안정적인 음질이 좋다는 평등 호평이 참 많네요. 배송이 많이 느리다는 의견이 많은 것을 보면 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듯 싶기도 합니다. 크레신이 2013년 상반기를 겨냥해 가성비 뛰어난 이어폰과 헤드폰 라인업을 많이 준비했다는 느낌을 계속해서 받을 수 있게 만드는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패션 컨셉에 맞춰 이어폰 고르는 유저들이나 인이어의 기본이 잘 갖춰진 이어폰 찾는 유저들, 편하게 들고다닐 산뜻한 이어폰 찾는 유저들, 함께 음악 감상하길 즐기는 유저들. 이런 유저들에게 딱 좋은 이어폰이 C520E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