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미 2013-01-18 20:36 작년 야마하 아시안비트페스티발 할때 살짝 청음해봤었네요. 중저음을 좋아해서 지금은 몬스터 닥터드레 비츠 프로를 사용하고 있는데 솔직히 제 취향은 아니지만 상당한 벨런스를 갖고 있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물론 다른 뮤지션들이 공연하고 있었던 상황에서 청음을 해본것이라 정확한 판단에는 무리가 있었을거 같아요. 그때 당시 아이폰에 잭을 꽂으려는데 케이스가 있으면 제대로 들어가질 않았었는데 구부분은 개선이 되었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