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달기
메뉴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크레신 | 역사를 구입하다. CRESYN C750H
2013-04-10 15:22 | 조회수 : 31,685
본문보기
덧글 76
접기
빨간장화1
2013-04-11 16:37
우선 디자인은 고급러우면서도 깔끔하니 이쁘군요 하지만 흰색과 검정색 두가지 색상만 있는게 아쉽긴 합니다.
물론 요즘 나오는 폰의 대표적인 색상인 두가지 색상이긴 하지만 요즘은 워낙 칼라풀한 폰도 많이 나오고 다양한 칼라 케이스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연한 핑크나 연한 녹색 정도의 파스텔 계통의 색상이 더 있었으면 다가오는 봄과 여름에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헤드셋 본체의 크기 조절을 할때 보이게 되는 연결부위도 무광택의 스테인레스 느낌을 주어 더욱더 세련 되고 강하게 보이긴 하는데
스크레치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제품을 보고 너무나 맘에 드는 부분은 머리와 닿는 부분에 쿠션을 넣어준 부분인데 지금 사용중인 타사 헤드셋은 그부분의 마감처리가
플라스틱으로만 되어 있어장시간 착용시 머리가 조이고 너무 아픈데 그부분에 쿠션을 넣어 주어 세심한 배려까지 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또한 귀를 감싸는듯한 모습의 헤드 쿠션과 연결 부위의 움직임은 편안한 모습과 안정적인 모습으로 느껴 집니다.
보기만 해도 전체적으로 착용시 너무나도 편안할꺼 같은 느낌이네요.
제가 사용 하는 타사 헤드셋의 경우 소리가 나오는 부분의 헤드쿠션이 너무 두꺼워 소리가 반감 되고 귀와 밀착이 안좋고 잡음 유입이 많아
지하철이나 버스 처럼 사람이 많고 시끄러운 곳에서 볼륨을 크게 틀어 듣다보면 귀도 멍해지고 아프기도 하고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품은 두께도 적당해 보이고 모델의 귀와 밀착된 모습으로 봤을때 귀를 감싸주어 잡음 유입을 막아 조용한 음질을 감상할수 있을듯 하게 생겼네요
또한 휴대폰과 연결시 통화를 가능하게 만든 버튼이 들어 간것에 대해 굉장히 좋게 생각 합니다.
지금 사용하는 헤드셋은 통화 버튼이 없어 음악 감상을 하다가 사람들에게 전화가 왔을시 헤드셋을 벗고 전화를 주머니에서 꺼내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은 정말 불편하더군요.
또한 본체와 케이블이 분리 하게 되는것도 너무 좋습니다.
헤드셋을 쓴 채로 가방을 매고 벗고 하다 보면 줄도 꼬이고 그럴때 마다 핸드폰을 꺼내 연결된 부분을 빼고 줄꼬인걸 풀고 다시 꽂아야 하는데
헤드셋과 줄이 연결되는 부분을 분리 하게 되면 주머니에서 일일이 폰을 꺼내는 그런 수고도 없어져 너무 편하고 음악을 듣지 않고
가방에 넣고 갈때도 케이블과 헤드셋을 분리 하여 깔끔하게 정리해서 가방안에서 줄이 꼬이고 하는것을 방지 할수 있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헤드셋을 끼고 운동하는 사람의 하나로써 폰과 헤드셋을 연결하여 운동하다보면 손에 가끔 줄이 걸렸을때
그 충격으로 헤드셋이 떨어지거나 폰이 떨어져 액정이 깨지고 기스 난적이 있었는데 이제품 처럼 헤드셋 본체와 케이블이 중간에 분리가 되면
그충격이 있을시 분리되어 이런한 사고도 미연에 방지되고 좋을듯 싶습니다.
본체의 모습도 요즘 미러리스 카메라에서 많이 쓰이는 가죽 분위기의 재질로 유행을 선도 할줄 아는
상당히 고급스럽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어 두가지의 매력적인 스타일의 느낌이 들어 좋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회사 제품에 대해 접해 보지는 않았지만 이제껏 다른 회사 제품을 써보면서 느꼈던 불편했던 것들이
많이 보완되고 채워져 있는 이제품을 보면서 정말 작은 부분까지 생각해 세심하게 배려 한 느낌을 많이 받게 됩니다.
비록 이제품의 사운드를 접해 보진 않았지만 소리 만큼 중요한 착용감과 편의성에 신경을 써서 만든 모습을 봤을때 감히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거기에 디자인까지 세련되게 만든 외형상의 모습을 보고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제품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상당히 느낌있고 세련된 제품이라는 생각에 기대감이 큽니다.
차후 새제품의 구입을 하게 될때 유명하지만 저는 몰랐던 "크레신" 이라는 제품도 고려 대상에 포함 시킬수 있는 좋은 정보를 얻고 갑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SNS 로그인
덧글 입력
로그인을 해주세요
맨위로
물론 요즘 나오는 폰의 대표적인 색상인 두가지 색상이긴 하지만 요즘은 워낙 칼라풀한 폰도 많이 나오고 다양한 칼라 케이스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연한 핑크나 연한 녹색 정도의 파스텔 계통의 색상이 더 있었으면 다가오는 봄과 여름에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헤드셋 본체의 크기 조절을 할때 보이게 되는 연결부위도 무광택의 스테인레스 느낌을 주어 더욱더 세련 되고 강하게 보이긴 하는데
스크레치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제품을 보고 너무나 맘에 드는 부분은 머리와 닿는 부분에 쿠션을 넣어준 부분인데 지금 사용중인 타사 헤드셋은 그부분의 마감처리가
플라스틱으로만 되어 있어장시간 착용시 머리가 조이고 너무 아픈데 그부분에 쿠션을 넣어 주어 세심한 배려까지 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또한 귀를 감싸는듯한 모습의 헤드 쿠션과 연결 부위의 움직임은 편안한 모습과 안정적인 모습으로 느껴 집니다.
보기만 해도 전체적으로 착용시 너무나도 편안할꺼 같은 느낌이네요.
제가 사용 하는 타사 헤드셋의 경우 소리가 나오는 부분의 헤드쿠션이 너무 두꺼워 소리가 반감 되고 귀와 밀착이 안좋고 잡음 유입이 많아
지하철이나 버스 처럼 사람이 많고 시끄러운 곳에서 볼륨을 크게 틀어 듣다보면 귀도 멍해지고 아프기도 하고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품은 두께도 적당해 보이고 모델의 귀와 밀착된 모습으로 봤을때 귀를 감싸주어 잡음 유입을 막아 조용한 음질을 감상할수 있을듯 하게 생겼네요
또한 휴대폰과 연결시 통화를 가능하게 만든 버튼이 들어 간것에 대해 굉장히 좋게 생각 합니다.
지금 사용하는 헤드셋은 통화 버튼이 없어 음악 감상을 하다가 사람들에게 전화가 왔을시 헤드셋을 벗고 전화를 주머니에서 꺼내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은 정말 불편하더군요.
또한 본체와 케이블이 분리 하게 되는것도 너무 좋습니다.
헤드셋을 쓴 채로 가방을 매고 벗고 하다 보면 줄도 꼬이고 그럴때 마다 핸드폰을 꺼내 연결된 부분을 빼고 줄꼬인걸 풀고 다시 꽂아야 하는데
헤드셋과 줄이 연결되는 부분을 분리 하게 되면 주머니에서 일일이 폰을 꺼내는 그런 수고도 없어져 너무 편하고 음악을 듣지 않고
가방에 넣고 갈때도 케이블과 헤드셋을 분리 하여 깔끔하게 정리해서 가방안에서 줄이 꼬이고 하는것을 방지 할수 있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헤드셋을 끼고 운동하는 사람의 하나로써 폰과 헤드셋을 연결하여 운동하다보면 손에 가끔 줄이 걸렸을때
그 충격으로 헤드셋이 떨어지거나 폰이 떨어져 액정이 깨지고 기스 난적이 있었는데 이제품 처럼 헤드셋 본체와 케이블이 중간에 분리가 되면
그충격이 있을시 분리되어 이런한 사고도 미연에 방지되고 좋을듯 싶습니다.
본체의 모습도 요즘 미러리스 카메라에서 많이 쓰이는 가죽 분위기의 재질로 유행을 선도 할줄 아는
상당히 고급스럽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어 두가지의 매력적인 스타일의 느낌이 들어 좋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회사 제품에 대해 접해 보지는 않았지만 이제껏 다른 회사 제품을 써보면서 느꼈던 불편했던 것들이
많이 보완되고 채워져 있는 이제품을 보면서 정말 작은 부분까지 생각해 세심하게 배려 한 느낌을 많이 받게 됩니다.
비록 이제품의 사운드를 접해 보진 않았지만 소리 만큼 중요한 착용감과 편의성에 신경을 써서 만든 모습을 봤을때 감히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거기에 디자인까지 세련되게 만든 외형상의 모습을 보고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제품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상당히 느낌있고 세련된 제품이라는 생각에 기대감이 큽니다.
차후 새제품의 구입을 하게 될때 유명하지만 저는 몰랐던 "크레신" 이라는 제품도 고려 대상에 포함 시킬수 있는 좋은 정보를 얻고 갑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