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Hyung Jun 2013-05-02 13:14 크레신의 제품들을 가끔씩 써보았는데 가격대에 비해서 괜찮은 소리와 편의성을 제공해서 좋아하는 브랜드 였습니다.
한데 이번 리뷰를 보고 처음으로 크레신에서도 헤드폰이 나오는 것을 알았습니다.
헤드폰이 나오는 것도 처음 알았지만 곳곳에 쓰며 있는 사용자 배려와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첫번째로는 폴딩 디자인! 일이 댄스쪽 일이라서 음악을 거의 13시간 이상 하루에 듣다보면 지하철,버스 등등
대중교통에서 많이 듣게 됩니다. 한데 이렇게 이동주에 잠시 쉴때는 헤드폰을 목에 걸고 있습니다.
이게 무척 목에 불편함을 야기하는데 이 제품은 폴딩 디자인으로 파우치에 쏙 넣어서 작은 가방에 넣을 수 있어서
무척 좋습니다. 그리고 심플하면서도 어쿠스틱 댐퍼에 포인트 컬러를 준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그것도 너무 날려 보이지 않게 블랙에는 마젠타, 화이트에는 오렌지! 최고의 매칭입니다.
거기에 사소한 부분도 사용자를 배려한 것은 플러그를 쥐는 부분의 캠버각! 일반 플러그들은 뽑을 때 무척 힘이 많이 가는데
이런 각도가 주어지면 더 편하게 뽑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크레신의 음질이야 고루고루 잘 섞어서 뿜어내주는 사운드를 알기에 걱정이 없고, 마지막으로 제가 보기에 너무 좋은 기능은
탈부착 가능 코드 방식! 매일 많은 시간 음악을 듣지만 전화도 많이 오는 일이다보니 좋은 음질을 위해서 헤드폰을 끼고 있다가
스마트폰에 진동이 오면 헤드폰을 빼고 스마트폰 번들 마이크 장착 이어폰으로 다시 교체하는 번거로움이 많았습니다.
한데 탈부착 타입이다보니 마이크 케이블로 음질도 놓치지 않고 전화도 간편하게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이 제품은 디자인,기능,편의성 모든 면에서 10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 싶습니다.
한데 이번 리뷰를 보고 처음으로 크레신에서도 헤드폰이 나오는 것을 알았습니다.
헤드폰이 나오는 것도 처음 알았지만 곳곳에 쓰며 있는 사용자 배려와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첫번째로는 폴딩 디자인! 일이 댄스쪽 일이라서 음악을 거의 13시간 이상 하루에 듣다보면 지하철,버스 등등
대중교통에서 많이 듣게 됩니다. 한데 이렇게 이동주에 잠시 쉴때는 헤드폰을 목에 걸고 있습니다.
이게 무척 목에 불편함을 야기하는데 이 제품은 폴딩 디자인으로 파우치에 쏙 넣어서 작은 가방에 넣을 수 있어서
무척 좋습니다. 그리고 심플하면서도 어쿠스틱 댐퍼에 포인트 컬러를 준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그것도 너무 날려 보이지 않게 블랙에는 마젠타, 화이트에는 오렌지! 최고의 매칭입니다.
거기에 사소한 부분도 사용자를 배려한 것은 플러그를 쥐는 부분의 캠버각! 일반 플러그들은 뽑을 때 무척 힘이 많이 가는데
이런 각도가 주어지면 더 편하게 뽑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크레신의 음질이야 고루고루 잘 섞어서 뿜어내주는 사운드를 알기에 걱정이 없고, 마지막으로 제가 보기에 너무 좋은 기능은
탈부착 가능 코드 방식! 매일 많은 시간 음악을 듣지만 전화도 많이 오는 일이다보니 좋은 음질을 위해서 헤드폰을 끼고 있다가
스마트폰에 진동이 오면 헤드폰을 빼고 스마트폰 번들 마이크 장착 이어폰으로 다시 교체하는 번거로움이 많았습니다.
한데 탈부착 타입이다보니 마이크 케이블로 음질도 놓치지 않고 전화도 간편하게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이 제품은 디자인,기능,편의성 모든 면에서 10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