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iX 2013-05-22 19:31 저도 한 때 코원의 mp3를 사용하면서 매우 만족하며 음악을 듣곤 했었죠. 코원의 음질이 좋기도 했지만, 다양한 파라미터들을 조정해서 자기에게 맞는 음색을 손실없이 즐길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지금은 휴대폰과 따로 들고 다니기 힘들어서 휴대폰 mp3로 듣고 있지만, 이퀼라이저 및 고음부분(이름은 까먹었네요..)을 다듬는 걸 건드렸더니 완전히 다른 음악이 되어서 정말 깜놀했던 기억은 잊을 수가 없네요. 전에는 들리지도 않던 세컨 기타 소리가 너무 생생하게 잘 들리는데...그 후로 한동안 곡 카피는 코원으로 음악들으면서 했더랬죠.
이어폰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디자인도 무난하게 괜찮은 것 같고, 이어캡 다양한 것도 좋네요. 음질에 대해서 정말 극찬을 하셨는데, 심히 궁금합니다^^ㅋㅋ 지금까지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브랜드는 개인적으로 SONY사의 이어폰과 헤드폰이었는데, 그것을 넘어설 수 있을까요?ㅎ 본문에 언급하신 터치 노이즈 때문에 요즘 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뭐에 닿기만 하면 그 귀를 찌르는 듯한 소름돋는 소리가 나는데, 그것때문에 드럼 칠 때 사용하는 차음 헤드폰을 덧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패브릭 케이블 좋아보이네요~
심지어 락에도 잘 맞는다고 하셨는데, 다음에 한 번 오프매장에 가서 들어봐야겠습니다^^ 잘봤습니다~
이어폰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디자인도 무난하게 괜찮은 것 같고, 이어캡 다양한 것도 좋네요. 음질에 대해서 정말 극찬을 하셨는데, 심히 궁금합니다^^ㅋㅋ 지금까지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브랜드는 개인적으로 SONY사의 이어폰과 헤드폰이었는데, 그것을 넘어설 수 있을까요?ㅎ 본문에 언급하신 터치 노이즈 때문에 요즘 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뭐에 닿기만 하면 그 귀를 찌르는 듯한 소름돋는 소리가 나는데, 그것때문에 드럼 칠 때 사용하는 차음 헤드폰을 덧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패브릭 케이블 좋아보이네요~
심지어 락에도 잘 맞는다고 하셨는데, 다음에 한 번 오프매장에 가서 들어봐야겠습니다^^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