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Hyung Jun 2013-05-24 01:09 우선은 댓글을 다는데 리뷰어 분께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직업이 음악과 연관이 깊어서 하루에 거의 13시간을 음악을
듣습니다. 하지만 왠만큼 이어폰에 대해서 안다고 생각했는데 곰곰히 생각해 보면 그냥 어려운 전문 용어들만 알면서 아는 척을 한거 였습니다.
드라이버 유닛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아는 척을 한거죠. 근데 이번 리뷰가 상세한 설명을 아니지만 꼭! 필요한 부분에서 제가 모르던 것들을
알기 쉽게 표현되어 있어서 많이 공부가 되었습니다.
첫번째로 항상 이어폰을 사서 들을 때 고민이 되었던 부분이 어떤 이어폰은 고음이 좋고 또는 저음이 좋고 정말 흑백 논리 처럼 제가 양쪽다
잘 표현하는 이어폰을 보질 못 했습니다. 그렇다고 제 형편에 완전 고가의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살수도 없고 근데 이 제품의 리뷰를 보니 가격은
10만원대인데 Dual Driver 구조라서해서 두개의 서로 다른 드라이버를 장착해서 양쪽 소리를 다 잡았다는 내용에 감탄했습니다.
두 가지에 놀란건 이 가격에 두 개의 드라이버로 사운드를 잡은 점과 리뷰어 분께서 보통 이런 내용이 나올 때 다른 리뷰어 분들은 그냥
듀얼 드라이버로 양쪽 사운드를 다 잡았습니다. 와 같은 간단한 글만 적어서 그냥 넘어 갈텐데 어떤 드라이버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적으시고
그래서 두개가 이런 사운드를 만들수 있다는 사소하지만 잘 모르는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를 주셔서 놀랬습니다. 간과하기 쉬운 부분인데...
그리고 메탈 디자인 부분은 사진으로 이어폰만 보았을 때는 그냥 이게 정말 이쁠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정말 사진에 여자분이 꽂은 사진을 보니
귀에 꽂았을때 이쁘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거기다가 그냥 디자인만을 위해 만든 디자인이 아니고 소리를 생각해서 만든 디자인이라는 부분도
얼마나 소리에 신경을
듣습니다. 하지만 왠만큼 이어폰에 대해서 안다고 생각했는데 곰곰히 생각해 보면 그냥 어려운 전문 용어들만 알면서 아는 척을 한거 였습니다.
드라이버 유닛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아는 척을 한거죠. 근데 이번 리뷰가 상세한 설명을 아니지만 꼭! 필요한 부분에서 제가 모르던 것들을
알기 쉽게 표현되어 있어서 많이 공부가 되었습니다.
첫번째로 항상 이어폰을 사서 들을 때 고민이 되었던 부분이 어떤 이어폰은 고음이 좋고 또는 저음이 좋고 정말 흑백 논리 처럼 제가 양쪽다
잘 표현하는 이어폰을 보질 못 했습니다. 그렇다고 제 형편에 완전 고가의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살수도 없고 근데 이 제품의 리뷰를 보니 가격은
10만원대인데 Dual Driver 구조라서해서 두개의 서로 다른 드라이버를 장착해서 양쪽 소리를 다 잡았다는 내용에 감탄했습니다.
두 가지에 놀란건 이 가격에 두 개의 드라이버로 사운드를 잡은 점과 리뷰어 분께서 보통 이런 내용이 나올 때 다른 리뷰어 분들은 그냥
듀얼 드라이버로 양쪽 사운드를 다 잡았습니다. 와 같은 간단한 글만 적어서 그냥 넘어 갈텐데 어떤 드라이버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적으시고
그래서 두개가 이런 사운드를 만들수 있다는 사소하지만 잘 모르는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를 주셔서 놀랬습니다. 간과하기 쉬운 부분인데...
그리고 메탈 디자인 부분은 사진으로 이어폰만 보았을 때는 그냥 이게 정말 이쁠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정말 사진에 여자분이 꽂은 사진을 보니
귀에 꽂았을때 이쁘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거기다가 그냥 디자인만을 위해 만든 디자인이 아니고 소리를 생각해서 만든 디자인이라는 부분도
얼마나 소리에 신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