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100M2]사이타마 2013-09-05 14:42 항상 이런 제품을 선택 할 때 오래 쓸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됩니다.
저는 지갑을 사도 10년 이상 쓰고 필기구를 사도 고장 날 때 까지 쓰는 주의라서요.(물론 디지털 제품은 신제품을 선호)
이어폰의 경우에는 대부분이 내구성이 좋지 못해서 비싼 제품 보다는 주로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선택하게 되는데요.
이 헤드폰의 경우에는 케이블 부터가 마음에 드네요. 이런 제품 오래 쓰는데 가장 큰 문제라면 단선 문제거든요. 줄을 잘 꼬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 칼국수(?) 케이블을 쓴 것 같은데, 내구성이 좋아보입니다.
다음 문제는 천연 가죽을 썼는가?라는 문제인데 그것은 언급이 안되어 있네요. 인조 가죽 제품은 오래쓰면 진짜 너덜너덜 해져서 고장이 나지 않았어도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품을 선택하게 되는 것은 필요성, 그 다음이 기능과 디자인, 그리고 내구성이거든요. 성능이야 직접 써봐야 알겠지만 디자인은 잘 뽑아준 것 같습니다^^
저는 지갑을 사도 10년 이상 쓰고 필기구를 사도 고장 날 때 까지 쓰는 주의라서요.(물론 디지털 제품은 신제품을 선호)
이어폰의 경우에는 대부분이 내구성이 좋지 못해서 비싼 제품 보다는 주로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선택하게 되는데요.
이 헤드폰의 경우에는 케이블 부터가 마음에 드네요. 이런 제품 오래 쓰는데 가장 큰 문제라면 단선 문제거든요. 줄을 잘 꼬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 칼국수(?) 케이블을 쓴 것 같은데, 내구성이 좋아보입니다.
다음 문제는 천연 가죽을 썼는가?라는 문제인데 그것은 언급이 안되어 있네요. 인조 가죽 제품은 오래쓰면 진짜 너덜너덜 해져서 고장이 나지 않았어도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품을 선택하게 되는 것은 필요성, 그 다음이 기능과 디자인, 그리고 내구성이거든요. 성능이야 직접 써봐야 알겠지만 디자인은 잘 뽑아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