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天道 2013-10-17 10:11 아주 오래전 미드 전격제트작전(Knight Rider)에 나온 것 처럼 시계로 자동차와 통화하는 것은 아니지만..
시계형태의 기어로 스마트폰의 일정 기능을 제어하고 쓸 수 있다는 것은 전 좋아보입니다.
그리고..나중에는 대중화 될 수도 있겠지만 아직 초기라...속칭..폼 날수도...^^
카메라 성능이 갤노트2에 비해 좀더 진화하지 못한 것은 아쉽고 두께가 많이 두꺼워지고 무거워지더라도
카메라에 광학줌이 안들어 간 것은 기다리고 있던 입장에서 많이 아쉽네요.
물론 스마트폰에 카메라기능이 전부는 아니지만 요즘 똑딱이카메라를 스마트폰이 거의 대체했고
블로그나 SNS등의 발달로 영상기능이 강화된 상황에서 카메라기능은 중요한 기능이라고 봅니다.
예전엔 무조건 작게, 얇게로 가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젠 휴대성이 그리 중요한 이슈는 아닌 것 같습니다.
좀 두껍고 무거워지더라도 다양한 기능이 강화되었으면 좋겠네요..특히 배터리좀 오래갔으면 좋겠군요.
시계형태의 기어로 스마트폰의 일정 기능을 제어하고 쓸 수 있다는 것은 전 좋아보입니다.
그리고..나중에는 대중화 될 수도 있겠지만 아직 초기라...속칭..폼 날수도...^^
카메라 성능이 갤노트2에 비해 좀더 진화하지 못한 것은 아쉽고 두께가 많이 두꺼워지고 무거워지더라도
카메라에 광학줌이 안들어 간 것은 기다리고 있던 입장에서 많이 아쉽네요.
물론 스마트폰에 카메라기능이 전부는 아니지만 요즘 똑딱이카메라를 스마트폰이 거의 대체했고
블로그나 SNS등의 발달로 영상기능이 강화된 상황에서 카메라기능은 중요한 기능이라고 봅니다.
예전엔 무조건 작게, 얇게로 가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젠 휴대성이 그리 중요한 이슈는 아닌 것 같습니다.
좀 두껍고 무거워지더라도 다양한 기능이 강화되었으면 좋겠네요..특히 배터리좀 오래갔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