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적응놀이中 2015-07-07 02:25 여행용으로 강추합니다. 여행아닌 여행을 자주다니고 음악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호텔에 있는 블루투스 기기들가지고 만족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여행용으로 이런저런 기기를 많이 거쳐갔습니다. 그런데 보통 사람들이 많이 쓰는기기는 밸런스 잡힌 소리보다는 저음이 과한 사운드가 많고 그게 좋은 평가를 봤더군요. 그리고 소리가 좀 좋아진다 싶으면 크기가 커지고 캐리어를 가지고 다닌다고 해도 짐이 됩니다. 그러다 올해 출시와 동시에 소니 스타일에서 소리 몇번 들어보고 이걸 질렀습니다. 일단 여행지에 갈때 짐에서 차지하는 부피가 매우 작습니다. 작은 부피에도 나름 밸런스가 잡혀 있어서 음악 듣기가 편합니다. 소리가 매우 명료하고 공간감(?)이 있습니다. 다만 기존의 제품들에 비해서 저음은 약합니다. 저와 동행분에게는 오히려 과하지 않고 단단한 저음이 좋았습니다.
호텔에서 잠들기전이나 쉬면서 음악을 듣기는 상당히 좋습니다. 발코니에서 음악을 들어도 왠만큼 소리는 커버해줍니다. 다만 완전 개방된 공간에서 그르부한
음악을의 강한 저음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구매전에 소니스타일에서 한번쯤 청음을 하고 구매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상반기에 구매한 제품중에 베스트 3에 들어가는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좀 미안한 이야기지만 기존의 소니의 블투트스 제품에는 그다지 만족을 못해서 박스채 가지고 있다가 선물을 하거나 했는데 이건 사고 나서 망설임 없이 박스를 버렸습니다. 스테레오 모드의 확장성도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스테레오뿐 아니라 여러 스피커가 동시에 페어링 되어도 효과가 좋을것 같습니다.
호텔에서 잠들기전이나 쉬면서 음악을 듣기는 상당히 좋습니다. 발코니에서 음악을 들어도 왠만큼 소리는 커버해줍니다. 다만 완전 개방된 공간에서 그르부한
음악을의 강한 저음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구매전에 소니스타일에서 한번쯤 청음을 하고 구매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상반기에 구매한 제품중에 베스트 3에 들어가는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좀 미안한 이야기지만 기존의 소니의 블투트스 제품에는 그다지 만족을 못해서 박스채 가지고 있다가 선물을 하거나 했는데 이건 사고 나서 망설임 없이 박스를 버렸습니다. 스테레오 모드의 확장성도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스테레오뿐 아니라 여러 스피커가 동시에 페어링 되어도 효과가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