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SLR 2015-08-31 19:29 씨디를 듣다가 mp3가 나오면서 주파수 검증. 인간이 128과 그 이상을 구분하느냐고 다투던 시절도 있었고...
이제는 늘어난 저장기기의 용량과 전송능력의 향상으로 원음 전달을 무선!으로 할 수 있느냐를 다루는 시절...
예전에 가청 주파수 논쟁의 근본은, 저장용량과 기술의 한계였다는 게 새삼 느껴지네요.
뭐, 어쨌든 320 이상만 되어도 구분 못하는 막귀지만, 원음을 전송하고 받아서 들을 수 있다는 "개념"만으로도 충분히 더 즐거운 음악이 되는건~
디지로그... 디지털을 들으며 아날로그적 사고에 빠져드는 걸까요???
이제는 늘어난 저장기기의 용량과 전송능력의 향상으로 원음 전달을 무선!으로 할 수 있느냐를 다루는 시절...
예전에 가청 주파수 논쟁의 근본은, 저장용량과 기술의 한계였다는 게 새삼 느껴지네요.
뭐, 어쨌든 320 이상만 되어도 구분 못하는 막귀지만, 원음을 전송하고 받아서 들을 수 있다는 "개념"만으로도 충분히 더 즐거운 음악이 되는건~
디지로그... 디지털을 들으며 아날로그적 사고에 빠져드는 걸까요???
팝코걸님 보다가 정신 나가서 횡설수설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