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63 2017-04-21 09:03 리뷰가 좀 아쉽네요.
블루투스, Extra Bass 그리고 노이즈 캔슬링이라는 세가지 기능이 부각이 되는 제품이고 노이즈 캔슬링은 그 중에서도 제일 특별한 기능이기도 한데
정작 노이즈 캔슬링에 관해서는 98%의 소음제거라는 표현이 전부이니까요.
요즘 나오는 노캔 제품들 중에 제대로(?) 소음억제가 되는 제품은 손에 꼽을 정도인데 타사가 힘들면 적어도 같은 회사의 mdr-1000x의 노캔 기능과 비교해서 어느정도인지만이라도 언급이 되었으면 더 유용한 정보가 됐을 것 같습니다.
뭐 소개 목적으로 나온 리뷰라 표현의 한계는 있었겠지만요.
블루투스, Extra Bass 그리고 노이즈 캔슬링이라는 세가지 기능이 부각이 되는 제품이고 노이즈 캔슬링은 그 중에서도 제일 특별한 기능이기도 한데
정작 노이즈 캔슬링에 관해서는 98%의 소음제거라는 표현이 전부이니까요.
요즘 나오는 노캔 제품들 중에 제대로(?) 소음억제가 되는 제품은 손에 꼽을 정도인데 타사가 힘들면 적어도 같은 회사의 mdr-1000x의 노캔 기능과 비교해서 어느정도인지만이라도 언급이 되었으면 더 유용한 정보가 됐을 것 같습니다.
뭐 소개 목적으로 나온 리뷰라 표현의 한계는 있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