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4 22:50 거제도에 온지 2년 가까이 되지만 아직 안가본곳입니다
아니..일부러 가기 싫은곳이지요~
이곳은 왜 이렇게 부각되었는지 모르겠지만(천국의 계단 촬영이후 각광을 받은듯 하더군요)
정말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가끔 번다한 일상을 떠나 이런 섬에 배타고 들어간다는게 추억의 한켠이라면 이견은 없습니다만~~ㅋㅋ
왕복배삯에 입장료 관광료가 더해지면서 그리고 거제 각 포구마다 경쟁적으로 여행사를 유치하고
수입의 일정부분을 관광버스기사에게 상납하는 악순환이 있더군요...[무려 30%]
그래서 이번에 더 운임이나 모든 부분이 올라서 관광객들의 빈축을 샀지만;;;
이곳은 정말 정이 안가는곳입니다...
좋은 여행을 하신듯 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아니..일부러 가기 싫은곳이지요~
이곳은 왜 이렇게 부각되었는지 모르겠지만(천국의 계단 촬영이후 각광을 받은듯 하더군요)
정말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가끔 번다한 일상을 떠나 이런 섬에 배타고 들어간다는게 추억의 한켠이라면 이견은 없습니다만~~ㅋㅋ
왕복배삯에 입장료 관광료가 더해지면서 그리고 거제 각 포구마다 경쟁적으로 여행사를 유치하고
수입의 일정부분을 관광버스기사에게 상납하는 악순환이 있더군요...[무려 30%]
그래서 이번에 더 운임이나 모든 부분이 올라서 관광객들의 빈축을 샀지만;;;
이곳은 정말 정이 안가는곳입니다...
좋은 여행을 하신듯 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