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oist™ 2008-12-12 00:50 요코하마 도보 일주하셨군요.
일본은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지만 물가가 만만치 않은곳이죠.
콜라 한 캔에 200엔이 넘었던걸로 기억하네요.
저는 동경만 가보았답니다. 후지산도 가보았네요 ^^
요코하마 랜드마크 타워는 영화같은데서 자주 보던 건물같아 보이네요.
만화에서도 자주 나오는듯 ...
베이브릿지는 도쿄의 레인보우 브릿지와 유사하게 생겼네요. 어찌보면 너무 비슷해서 특징이 없어 보이기도 하고 ,,,
동경도청사 꼭대기에 올라가서 야경을 보았었는데
일본의 밤풍경은 우리나라와 다르게 화려하지 않더군요.
특별히 유흥가가 아니면 네온을 많이 사용하지 않고, 주택가쪽은 거의 없어서 화려한 야경을 생각했던 저로써는
약간 실망도 했답니다. 요코하마는 또 다른 야경을 보여준다하니 가게되면 랜드마크 타워에 꼭 가보아야 겠네요.
그런데 입장료는 조금 비싼듯 느껴지네요.
신꼬지구 유원지의 관람차를 보니 도쿄 박람회장 옆의 큰 관람차가 생각나네요.
필애스키가 주로 찍어대던 영국의 대관람차처럼 우리나라에도 랜드마크처럼 보이는 큰 관람차가 있어도 괜찮을것 같네요.
좋은 사진과 글 잘 읽었습니다.
일본은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지만 물가가 만만치 않은곳이죠.
콜라 한 캔에 200엔이 넘었던걸로 기억하네요.
저는 동경만 가보았답니다. 후지산도 가보았네요 ^^
요코하마 랜드마크 타워는 영화같은데서 자주 보던 건물같아 보이네요.
만화에서도 자주 나오는듯 ...
베이브릿지는 도쿄의 레인보우 브릿지와 유사하게 생겼네요. 어찌보면 너무 비슷해서 특징이 없어 보이기도 하고 ,,,
동경도청사 꼭대기에 올라가서 야경을 보았었는데
일본의 밤풍경은 우리나라와 다르게 화려하지 않더군요.
특별히 유흥가가 아니면 네온을 많이 사용하지 않고, 주택가쪽은 거의 없어서 화려한 야경을 생각했던 저로써는
약간 실망도 했답니다. 요코하마는 또 다른 야경을 보여준다하니 가게되면 랜드마크 타워에 꼭 가보아야 겠네요.
그런데 입장료는 조금 비싼듯 느껴지네요.
신꼬지구 유원지의 관람차를 보니 도쿄 박람회장 옆의 큰 관람차가 생각나네요.
필애스키가 주로 찍어대던 영국의 대관람차처럼 우리나라에도 랜드마크처럼 보이는 큰 관람차가 있어도 괜찮을것 같네요.
좋은 사진과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