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클밥 2009-07-10 19:47 쑨원묘에 올라가는 계단길 옆에 향로(?)던가 무쇠항아리 들이 있는데 잘 보면 성한게 거의 없죠. 전쟁때 총과 포탄맞은 자국도 있고 문화혁명때 자기들이 파괴하느라 제모습을 갖추고 있는게 별로 없었습니다.
그리고 아리랑 공연도 그렇겠지만 부채춤이나 장고춤 같은 한국 전통무용(아! 부채춤은 아니죠)이 CCTV에서도 자주 나옵니다.
다만 중국의 소수민족 민속무용으로 소개가 되죠. 부채춤은 만들어진지가 얼마 안되서(70년대 던가???) 사실 조선족들에겐 민속무용이라고
할 만한 춤도 아니지만 그렇게 소개가 되어지는 걸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그리고 아리랑 공연도 그렇겠지만 부채춤이나 장고춤 같은 한국 전통무용(아! 부채춤은 아니죠)이 CCTV에서도 자주 나옵니다.
다만 중국의 소수민족 민속무용으로 소개가 되죠. 부채춤은 만들어진지가 얼마 안되서(70년대 던가???) 사실 조선족들에겐 민속무용이라고
할 만한 춤도 아니지만 그렇게 소개가 되어지는 걸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